이제 트위터는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커뮤니케이션 도구가 된지 오래입니다.
일부 사회적 이슈는 매스미디어 보다 트위터가 더 빠를 정도니깐요.
(하긴 9시 뉴스에 나오는 내용은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이다... 라는 말을 들은 기억도 나네요.)
이런 트위터를 기업들이 마케팅 도구로 활용한지도 꽤 된 것 같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트위터에서 삼성이 몰매 맞는 이유(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145)라는 기사를 읽게 되었는데, 뭐랄까... 공감한다 안한다를 떠나서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그 글의 마지막에는 '기업 트위터의 10가지 성공 조건'이라는 약간의 코멘트가 있었습니다.
- 감성과 정보가 결합된 이모메이션(emotion+information).
- 1인칭을 고집하라.
- 솔직함과 인간미가 가장 중요한 매력.
- 하고 싶은 말을 참아라.
- 블로그의 파워는 대화의 양에서 나온다.
- 온라인 대화를 오프라인으로 확장하라.
- 고객 의견 수렴하여 운영에 반영하라.
- 고객을 기다리지 말고 찾아 나서라.
- 이슈를 피하지 말고 맞서라.
- 신뢰형성이라는 궁극적인 목표를 잊지 마라.
뭔가 굉장히 정리가 잘 된 것 같지만... 또 꼼꼼히 뜯어보면 결국 '잘해라'라는 얘기이긴 합니다. ^^;;
결국 기업트위터도 '(정직한) 소통'이라는 큰 맥락으로 바라보면 담백하게 접근하면 '어려울 것 없다'는 이야기죠.
뭐랄까...
온라인도 조금 더 가볍고 담백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툴 만큼이나 말이죠~ ^^
[2010.04.07 추가]
기업의 소셜 미디어 활용 참고 자료
기업의 소셜 미디어 도입, 성공을 위한 4단계 : 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1363
그라운드스웰,네티즌을 친구로 만든 기업들 : http://www.yes24.com/24/goods/3128944?scode=032&srank=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