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멋집니다!!!
닥감!!! = ㅂ=)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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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4 20:05 2010/05/24 20:05
딱 3글자로 표현할 수 있겠네요.
'좋네요'
한 번 듣고 & 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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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7 01:14 2010/04/27 01:14

루리웹에서 다른 님께서 올리신 글을 보고 제 블로그에도 담아봅니다.
(제목도 그 님이 올리신 것과 같습니다. ^^;; )

정말 우월합니다.
내용(철봉놀이)도 영상도 음악도 구성도.
말이 필요없습니다.
즐감하시죠!!!

OUT OF TIME from Андрей Скурьят DREE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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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6 00:35 2009/12/26 00:35
정말 오랜만의 포스팅인데, 약간은 시덥잖은 소리를 쓰게되네요. ^^

갑자기 잘 쓰던 핸드폰 화면이 맛이 갔습니다.
당장 전화올 곳도 많고, 연락처, 문자... 이런거 하나도 확인이 안되서 엄청 난감했었죠.
A/S 센터에 알아보니까 처리하는데 약 1시간 반이 걸린다더군요.
왔다갔다 3시간을 버릴 것 같아서, '에라ssang 그냥 새로 하는게 더 낫겠다' 싶었습니다.

공짜폰으로 할까 하다가, 아무리 생가해도 아이폰이 눈에 밟혀서 이래저래 전화해서 알아보니, 수령하는데만 1주일이 걸리다는군요. 게다가 아직 A/S 주체도 안정해진 막장이라니...;;;
정말 아무리 땡겨도 도저히 지를 수 없었습니다.
2년간 계속해서 KTF의 노예가 되어 줄 의향도 있었습니다만... 지금 저의 급한 상황에 맞지를 않더군요. ㅠㅠ

그래서 그냥 가까운 매장 갔습니다.
공짜폰이나 할까해서 갔다가... 아몰레드를 질러버렸네요. =_=;;;
이제 2년간 전 LG의 노예입니다.

뭐... 아몰레드 리뷰하려고 쓴 글은 아닌데요...
다른 건 다 용서되고, 아니 오히려 좋은데!!!
별도 배터리 충전하는 케이스가... 세상에 24핀이 안 꼽힙니다. = ㅁ=
여기다가도 20핀 젠더를 꼽아서 써야 된다는 거죠.

뭐 이런 @&^#!% 같은 경우가 다 있나요?
진짜 제조사마다(심지어는 핸드폰 아니고, 슬림도 아닌 놈들까지) 젠더쓰게 하는 것도 정말 열받아 죽겠는데, 이제는 충전기까지 젠더를 쓰랍니다.
그리곤 젠더도 달랑 한 개 주더군요. -_-;;;
아 진짜 욕나와서 기계 던질뻔했습니다.

그러나 어쩔까요... 이미 지른거... 삼성을 이길 힘도 없는 소시민인거...
젠더도 하나 더 샀습니다. -_-;;;

정말 이거 아닙니다. 삼성.
진짜 이거 아닙니다. 햅틱 아몰레드 개발 관계자님들.
이런 X발쓰런 상상을 하시다니요.
이러시면 안됩니다.
무슨 이유를 대셔도 이건 아닙니다.
반성들 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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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3 17:27 2009/12/03 17:27
요즘은 약간의 패닉 상태에 빠져있습니다.
뭐랄까... 열심히 살고 즐겁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기는 한데...
좋아하는 걸 해도 즐겁지가 않네요.
범인을 알고 있는 스릴러 영화를 보는 느낌이랄까요.

왠지...

가을타기 딱 좋은 기분입니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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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8 20:28 2009/10/18 20:28
정말 슬픈 2009년 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인과 한 적한 곳에서 막걸리라도 한 잔 하시면서 덕담이라도 나누고 싶으셨을까요.

참 좋았던 두 분이 가신 것 같습니다.

또 가슴이 먹먹하네요.

일반인이라면... 살았을만큼 살았을 나이....

그래도 조금 더 좋은 나라꼴을 보시고 돌아가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정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서 이제... 편히 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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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8 14:36 2009/08/18 14:36


개인적으로는 참 궁금했습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 대표님께서 '~~~소장은 다녀와야 되는거 아냐?'라고 하실 때 부끄러웠습니다.
왜 이리 일상에 치여 이런 이슈를 직접 볼 기회를 놓쳤을까 싶어서요.

국산 운영체제... 정말 어찌 보면 꿈 같은 이야기 입니다.
정말 정말 미안한 말이지만 저 부터도 '쓸께~!!' 라고 이야기를 못하겠거든요.
그래도 정말 누군가는 일 저질러 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게 바로 OS겠지요.

그리고 결국엔 Tmax가 저질러줬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아직은 가야할 길이 멀어보이는 군요.

UI가 윈도우와 같은 건 전혀 문제가 안됩니다.
오히려 윈도우도 초창기 개념과 기본은 애플OS를 따라하면서 시작한거니까요.
UI나 기본 인터페이스는 같게(나쁜말로 배껴서) 가는 것은 사용자의 진입 장벽을 낮출 수 있다는 점에서 오히려 환영입니다.
어설픈 독자적 UI가 얼마나 많은 전자제품과 소프트웨어를 사장시켰습니까...;;;

하지만 성능의 안정성은 정말 아직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직접 눈으로 본 것도 아니지만, '그럼 되는게 뭐에요?' 라는 질문에 답할 수 없다면 이건 정말 문제가 있는 거지요.
'국산'이기에 아량을 베풀어 줄 수 있는 시절은 이미 저 세월에 묻혀버렸습니다.
그 만큼 국산의 타이틀을 달고 나오는 제품들의 품질이 우수해 졌기 때문이죠.

더욱이 이건 application이 아니라 OS 입니다.
버그 패치(물론 있지만) 등으로 이야기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는거죠.
사용자들이 가장 화내는 부분 중의 하나는 대다수의 사용자들을 '유료 베타 테스터'로 만들었을 때 입니다.
뭐...
긴말을 하지 않겠습니다.

Tmax... 적어도 제 기준에서는 필요하신 일을 하신 겁니다.
그리고 응원해 드리고 싶습니다.
정품 발매되서 인터넷만 불편 없다면 '재미'로라도 구매해 드리겠습니다.
(나쁜 의미 아닙니다. 오해는 말아 주십시오.)

하지만, 지금 이 모습은 안됩니다.
2% 부족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류가 있거나 호환이 안되는 것도 용서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모든게 다 잘 될 수 있다면 이미 누군가가 했을 겁니다.
하지만 최소한 마우스는 안 버벅대야 하고, 인터넷은 잘 되야 합니다.

힘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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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7 18:18 2009/07/07 18:18
애플 스토어가 업데이트 중이군요!!!
뭔짓을 또 하려고. = ㅁ= ㅎㅎ

업데이트 중인 애플 스토어

업데이트 중인 애플 스토어


애플 스토어 페이지만 공사중 메시지가 뜨는 걸로 봐서 사이트 전체 업데이트는 아닌 듯 합니다만.
개인적으로 최근의 애플 제품 동향에는 다소 어두운 편이라 어떤 제품 때문에 이 작업이 병행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왠지 기대가 됩니다.
제품도... 사이트의 UI도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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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0 16:44 2009/05/10 16:44
'일본을 놀라게 만든 한국 마술사'라는 제목을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전... 이 분의 팬이 될 것 같습니다. = ㅂ=)b
얼굴도 잘 생기고, 무대도 유쾌하고...
뭐랄까... 젊음이 팍팍 넘치는 멋진 마술 한 판이네요. ^ -^)b
특히 후반부의 '타다닥' 부분 연출은 최고네요!!!

이 영상의 방송에서 홀로 12명의 일본 마술사들을 제치고 당당히 1등을 먹으셨다고 하더군요.
스타킹에도 나왔었다는데... 함 뒤져 봐야겠습니다. ^^;;;

즐감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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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4 23:46 2009/04/14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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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3권

from freeism's Story 2009/03/29 14:56

최근에는 바쁜 일상에 치여서 책을 많이 못 읽었더랬습니다. 원래도 많이 읽는 편은 아니였지만.. ^^;; 그래도 종종 읽었는데 말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장 최근에 읽었던 책은 바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이라는 책이였죠. 그 신 3권이 나왔습니다. 길다가 보고 바로 질렀죠!!!

신... 神, God... 말 그대로 조물주 후보생들이 여러 교육을 받는 과정속에서 일어나는 인간 삶에 대한 갈등과 고뇌, 그리고 살신(살인이 아니죠... 신을 죽이니깐 殺神입니다. ^^)이 일어나면서 벌어지는 미스테리 등을 그리스/로마 신화를 기초로 하여 펼쳐가는 내용입니다.

음... 그 동안 베르베르씨가 써왔던 여러 책들의 내용이 짬뽕이 되고, 다양한 실존 인물들을 가져다가 등장시키고는 하는데요... 뭐 그런거 다 모르고 읽어도 전혀 무관한 책입니다. ^^:;;

글쎄요... 개인적으로는 처음에 읽기 시작할 때는 다소 따분하기도 했었습니다. 초반부터 베르베르씨의 상상력이 폭발할 거라고 생각했는지... 이번 작품은 다소 가열을 천천히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서 계속 읽다보면 어느새 한 권을 다 읽어버리는... 그런 식의 책이 더군요. ^^

이번에 3권이 출간되었는데... 이게 2부 시작이더군요. (1부가 1~2권)
그럼 결론은 6권짜리라는 이야기!!! - _-;;;
잊고 지내다가 완결되면 살 껄 그랬나 봅니다. 읽다 끊기면 짜증나는데 말이죠. ^^
아무튼 어서어서 나와주길 기대합니다.

베르베르씨의 책은 사람 마다의 취향을 많이 타는 책 같더군요.
기존에 베르베르씨의 작품을 재미있게 읽으셨다던가, 그리스/로마 신화 뿐만 아니라 동서양의 신화 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분들, 또는 판타지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재미있게 읽으실 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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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9 14:56 2009/03/29 14:56
W&Whale 의 신곡이 나왔군요!!!
'High School Sensation' 이라는 노래네요.
이미 전 앨범에서 열광해 버린 저는...
월급날 조용히 구매 버튼을 클릭할 뿐입니다. - _-)b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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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7 21:02 2009/03/17 21:02
애플에서 발매한 마이티 마우스는 참 맘에 쏙드는 친구입니다. 손 때가 '엄청나게' 탄다는 옥의 티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사용하는데에는 괜찮은 친구죠. 마우스는 버튼이 하냐여야 된다는 애플의 철학(제가 만든 말입니다. ^^;; )을 과감히[!!] 버리고 겉모습은 1버튼이면서 내부적으로 2버튼으로도 작동하는 이녀석을 전 참 좋아합니다.

그런데!!!

마이티 마우스의 휠 스크롤은 롤러 방식으로 구현되어 있어서 때가 껴버린다는게 문제입니다. ㅠㅠ 이 놈의 때... 겉에도 끼고 속에도 끼네요. 이 문제점 때문에 인터넷에서 마이티 마우스를 검색하면 왠통 불만 천지의 글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우자작 뜯어서 고치는 법까지 나와있죠. 결국 제 마우스도 똑같은 현상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뜯는 법'을 검색하다가 '롤러를 닦는 법'을 발견했습니다. 정말... 너무 쉬워서 상상도 못했습니다. =ㅁ=;;; 아래 동영상 처럼 하심 됩니다. 엄하게 멀쩡한 마우스 뜯지 마시고요. 전... 되더군요. OTL

땡스 얼랏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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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4 14:38 2009/03/04 14:38
자주 들어가는 사이트 중의 하나인 '루리웹'이...
오늘 접속했더니 다음과 같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급하긴 급했나 보다. = ㅁ=;;;

보통은 서비스가 잠시 중단 중입니다 등의 이미지라도 하나 띄우던데, 아주 '간결하다' ㅎㅎ 뭔가 성의없어 보이면서도 강한 임팩트를 느끼게 하는 화면 입니다.
처음엔 접속을 잘못했는 줄 알았습니다. ^^;;

어여 복구해주세요. 심심하군요.
복구되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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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0 10:03 2009/02/20 10:03

이미 보신 분들은 다 보셨겠지만...
혹시나 못 보신 분들을 위해...
저도 한 번 더 보기 위해...
아침 부터 가슴이 설레입니다.
어서 오니라~ 변신 로봇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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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7 11:16 2009/02/17 11:16
이 글은 이전에 작성된 글을 업데이트 한 것 입니다. 노파심에 말씀드립니다. ^^
개인적으로 Gee를 참 좋아하는데, 여러 가지 느낌의 곡들을 만나게 되서 더 좋아지네요. 홍홍~ 감상해 보시죠~ ^^



1. 국악버전
소녀시대의 Gee를 국악으로 편곡한 것 이라더군요. 소리아라는 퓨전 국악팀이라는데, 유명하다고 합니다(국민은행 CF... 맞죠? 저도 정확하지는 않아서. ^^;;).
Gee... 가 또 이런 분위기로 들리기도 하는 군요.

 



2. R&B버전
서명덕 기자님의 블로그를 통해서 알게 된 버전입니다. 영상에 나오는 가수는 단순한 외국 일반인이 아니라, 국내 데뷔를 계획하고 있는 가수라는 군요. + _+)b 노래도 좋지만... 일단 원문 글로 가셔서 여러 노래들도 한 번 들어보세요. ^^ 참 잘 합니다. ㅋ (노바디...가 아주 멋집니다. = ㅁ=)

 



아무튼 또 다른 버전 찾게 되면 글은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소년시대가 있는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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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20:50 2009/02/13 20:50
소프트웨어 기술자 신고제라고!!! ㅂㅅ들 가지가지해...

그림출처: http://blog.daum.net/dysnomia/11204399


너무 열받고 어이가 없습니다. 제가 지금 IT 관련 업종은 아니어서 당장 피해보는 것은 없지만, 그래도 전산학도로서 우리나라 IT 업계... 특히 S/W '개발'이라는 분야의 모습이 어떤지는 똑똑히 알고 있거든요.

그 현실을 이딴식으로 ㅂㅅ같이 해석해서 아주 말라 비틀어져가는 식물을 밟아 죽이는 짓을 하는 ㅂㅅ 공무원(싸잡아서 이야기하는 건 아닙니다. 이해를...)들이 정말 짜증납니다. 알지도 못하는 것들이 깝치기는... 세금으로 월급이나 받아가질 말든가...

개발자 분들, IT업에 종사하시는 분들. 힘내십시오. 이 말씀 밖에 못 드리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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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0 10:40 2009/02/10 10:40

영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다소 개인적인 목적으로 TEPS를 준비하고 있지요. TOEIC 이래로 이렇게 영어 공부를 해보는게 몇 년 만인지... 국내 TEPS계의 '독보적' 강사라고 하시는 '죠셉킴' 선생님 강의도 듣고, EBS TEPS도 듣고, 실전 테스트도 사보고, 커뮤니티에서 정보도 찾아보고...

모레 일요일에 TEPS 정기 시험이 있어서 실전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파트별로 시간도 맞춰서...(즉, 시간내에 못 푼 문제는 찍었다 소리죠. -_-;; ) TOEIC과는 다소 다른 문제 유형에, 시험 준비라는 걸 너무 오랜만에 해보는 터라 참 어렵네요.

예비 테스트 결과는... 이거이거... 정말적입니다. ^^;;; 제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군요.
원래 영어에 흥미는 없었지만, 이렇게나 못할 줄이야. ;;; 오히려 독해는 문맥상 흐름으로 어떻게 하겠는데, 문법&어휘를 완전 죽음이군요.
LC는?!?! 하하하~

그래도 역시 '공부'는 재미있습니다. 원래 '원리'를 아는 것에 흥미를 많이 느끼는 편이라 점수와 상관없이 공부한다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어서 목표한 점수를 획득하고, 시험은 곁다리로... 대신에 스피킹/라이팅을 공부해보고 싶네요.

혹시 TEPS 준비하시는 분들~ 정보 교류해요~ ^ -^)/ 아직 준비를 시작한지 한 달 뿐이지만, 다양한 정보로 준비하는 동안에는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더불어... 이번 일요일 시험... 행운을 빌어주십시오. ㅠㅠ
혹시 이번에 시험보시게 되는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점수 대박나십시오!!!

Let's 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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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7 01:09 2009/02/07 01:09

얼마 전부터 여자 친구랑 강남을 갔을 때마다 '커리 요리점' 하나가 자꾸 눈에 띄었었죠. 식사 시간이 되면 사람도 많고, 커리의 특유한 성격 때문인지 음식 냄새가 가게 주변 수십 미터까지 '진동'을 하는 집이었습니다. 그래서 더 맛있어 보이고, 나중에 꼭 가자고 약속을 하고는 결국 '나중에'를 한 10번쯤 하고 나서야 결국 지난 주에 다녀왔습니다.

뭐 맛이야 좋았습니다. ^^ 평소 같으면 음식점 외부 사진과 내부 인테리어, 음식 사진… 이런 것들을 찍어 '맛 리뷰'를 했을 텐데… 이번에는 조금 다른 생각이 들더군요.

약간 다른 이야기를 해서… 얼마 전 아주 오랜만에 고등학교 동창들을 만났었습니다. 이 친구들을 만나면 술 한잔 하기 전에 꼭 당구를 치는데, 오랜만에 가본 당구장은 의외로 빈 당구대가 없을 정도로 북적대더군요. 생각해보면 한 때(그 때 전 대학생이었죠) 대학교 근처는 조금 과장해서 당구장으로 가득[?!] 메워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솔직히 당구장… 그 때 만큼은 아니죠. 노래방도 그랬고, PC방도 그랬고, 보드게임방도 그랬고, 저와 여친이 좋아하는… 해물떡찜이나 불닭도 그랬고요… 어떤 업종이든지 다 그런 흥망성쇠를 걷는 게 당연한 것이겠죠. 그런데 고등학교 친구들과 당구장을 간다던가, 직장 동료들과 술을 한 잔 먹고 노래방을 가보면… 흥망성쇠의 쇠라고 보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북적북적 대더군요.

커리 전문점에서 맛있게 먹고 나와서 주변을 보니 생각보다 비슷한 컨셉트의 커리 전문점들이 많이 있더군요. 주변 100미터 정도에 한 3개 정도? 이 커리 전문점들은 지금 인기를 끌고 있는 중이라 가게들에 이렇게 사람이 많은 걸까? 아니면 이미 껍데기들은 다 떨어져 나가고 살아남은 알짜배기들일까? 라는 궁금증이 몰려왔습니다.

모두가 어려운 시기입니다.
물론 제가 그 업소의 속사정은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장사가 되셔도 어려우실 수 있는 건 압니다. 그리고 지역에 따라서 업종들의 차이가 있다는 것도 알고요. 하지만 분명한 건 그들은 '살아남았다'는 겁니다.

'살아남았다'라고 표현하니까 너무 건방져 보입니다. ^^;; 위기를 극복했다고 하는 것이 더 맞을 지 모르겠네요.

요즘 경제 침체가 장기화 되면서 다들 어려워합니다. 기업도 어려워하고 개인도 어려워하고, 당연히 국가도 어려워하고… 하지만 위기는 분명한 기회입니다. 그러나 '모두'에게 공평한 기회는 아니겠지요. 불행히도 전 '불공평'이 세상의 진리라고 믿고 있습니다. 너무 구태의연한 말이긴 하지만 이 시기를 현명하게 해쳐나간다면 노래방이나 당구장처럼 불황기에도 사람이 북적대는 기업이 될 수 있겠죠. 개인으로 보자면 취업난은 '남의 나라 이야기'인 사람이 되어 있을 겁니다. 그런 사람들이 조금 얄밉긴 하지만요. ^^;;; (부럽단 뜻입니다. 오해 말아주세요)

줄곧 보고 있는 월간 W.e.b 1월호에 기고 된 글에 이런 문구가 있더군요.

...(전략) 생물학자들에 따르면 빙하기는 지구의 생태계에 극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환경적 용인이었다고 한다. 이 때 번영을 누리던 많은 생명들이 극한 환경 속에서 자취를 감추거나 새로운 강자들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자연은 빙하기라는 환경을 견딜 수 있는 적자(適者)에게만 생존의 길을 열어주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생명은 극심한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스스로를 변화시키게 된다. 이렇게 새로운 종은 극한 환경 속에서 스스로 탄생하는 것이다 …(중략)… 이 시기를 견디면서 새로운 강자로 부상하는 기회를 차지하는 적자가 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가 관건이다 (후략)…

저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참 즐겨서 얘기하는 말 중에,

근육을 만들기 위해서 헬스 트레이닝을 할 때, 정말 너무 힘들어서 죽어도 못할 것 같을 때 바벨을 하나 더 드는 것이 실제로 근육이 된다.

란 말이 있습니다. 지금의 어려움은 분명 일개 윗분들의 판단 착오와 시대적 망상이 한 몫 한 부분도 있겠지만, 어차피 어려울 수 밖에 없다면 오히려 이것을 기회로 만들 수 있는 길은 뭐가 있을까를 고민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무엇을 해야 하는가가 관건'인거죠. 전 긍정의 힘을 믿습니다. 위기는 기회가 될 겁니다. 그리고… 가능한 모든 이들에게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우린 꼭 날아오를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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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3 16:51 2009/02/03 16:51

편리한 서비스가 있기에... 알고 계시는 분도 많을 것 같지만 저는 처음 알았기 때문에 소개해 드립니다. ^^

네이버가 제공하는
통합계좌조회 서비스(http://acct.naver.com)인데요.
말 그대로 자신이 가진 [은행+증권+카드]에 대한 전체 계좌의 현황을 한 페이지에 표시해 주는 거지요.

네이버 통합계좌 서비스 초기화면

네이버 통합계좌 서비스 초기화면


제 경우는 주로 돈이 입금되는 통장과 나가는 통장이 다르거나 하는 경우가 있어서 매번 해당 은행 인터넷 뱅킹에 접속을 했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간단한 조회는 이제 여기서 한 방에 끝낼 수 있겠네요.
(물론 그래도 세세한 은행 업무는 결국 해당 은행 인터넷 뱅킹으로 가야하지만요. ^^)

막상 가보시면 사용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아서 쉽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뭐 역시 ActiveX의 설치는 어쩔 수 없구요. ^^;;

통합계좌조회 서비스 시작화면

통합계좌조회 서비스 시작화면


또한 당연하겠지만, 공인인증서가 필요하겠죠~ 이건 뭐 말씀안드려도 될 것 같습니다.
단, 로그인은 네이버 아이디로 하지만, 계좌조회는 공인인증서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공인인증서를 이동식디스크 등에 휴대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외부에서 이용하지 못할 수 도 있겠네요(나쁜 뜻은 아닙니다).

통합 계좌 조회 결과 화면

통합 계좌 조회 결과 화면


조회를 하면 저런 식으로 보입니다. 현재는 통합계좌조회 서비스를 지원하는 은행이 다소 적습니다. 제 경우는 외환은행도 됐으면 했는데, 외환은행은 아직이더군요. ㅠㅠ;;
향후 차차 늘려간다니깐 기대해 볼만 합니다.

돈 모읍시다!!!

돈 관리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끼는 하루하루 입니다.
경제도 어려운데, 알뜰하게 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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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30 10:32 2009/01/30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