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에서 다른 님께서 올리신 글을 보고 제 블로그에도 담아봅니다.
(제목도 그 님이 올리신 것과 같습니다. ^^;; )
정말 우월합니다.
내용(철봉놀이)도 영상도 음악도 구성도.
말이 필요없습니다.
즐감하시죠!!!
OUT OF TIME from Андрей Скурьят DREE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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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습니다.
즐감하시죠!!!
OUT OF TIME from Андрей Скурьят DREE on Vimeo.
업데이트 중인 애플 스토어
최근에는 바쁜 일상에 치여서 책을 많이 못 읽었더랬습니다. 원래도 많이 읽는 편은 아니였지만.. ^^;; 그래도 종종 읽었는데 말이죠.
신... 神, God... 말 그대로 조물주 후보생들이 여러 교육을 받는 과정속에서 일어나는 인간 삶에 대한 갈등과 고뇌, 그리고 살신(살인이 아니죠... 신을 죽이니깐 殺神입니다. ^^)이 일어나면서 벌어지는 미스테리 등을 그리스/로마 신화를 기초로 하여 펼쳐가는 내용입니다.
음... 그 동안 베르베르씨가 써왔던 여러 책들의 내용이 짬뽕이 되고, 다양한 실존 인물들을 가져다가 등장시키고는 하는데요... 뭐 그런거 다 모르고 읽어도 전혀 무관한 책입니다. ^^:;;
글쎄요... 개인적으로는 처음에 읽기 시작할 때는 다소 따분하기도 했었습니다. 초반부터 베르베르씨의 상상력이 폭발할 거라고 생각했는지... 이번 작품은 다소 가열을 천천히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서 계속 읽다보면 어느새 한 권을 다 읽어버리는... 그런 식의 책이 더군요. ^^
이번에 3권이 출간되었는데... 이게 2부 시작이더군요. (1부가 1~2권)
그럼 결론은 6권짜리라는 이야기!!! - _-;;;
잊고 지내다가 완결되면 살 껄 그랬나 봅니다. 읽다 끊기면 짜증나는데 말이죠. ^^
아무튼 어서어서 나와주길 기대합니다.
베르베르씨의 책은 사람 마다의 취향을 많이 타는 책 같더군요.
기존에 베르베르씨의 작품을 재미있게 읽으셨다던가, 그리스/로마 신화 뿐만 아니라 동서양의 신화 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분들, 또는 판타지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재미있게 읽으실 거라 생각됩니다.


그림출처: http://blog.daum.net/dysnomia/11204399
영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다소 개인적인 목적으로 TEPS를 준비하고 있지요. TOEIC 이래로 이렇게 영어 공부를 해보는게 몇 년 만인지... 국내 TEPS계의 '독보적' 강사라고 하시는 '죠셉킴' 선생님 강의도 듣고, EBS TEPS도 듣고, 실전 테스트도 사보고, 커뮤니티에서 정보도 찾아보고...
모레 일요일에 TEPS 정기 시험이 있어서 실전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파트별로 시간도 맞춰서...(즉, 시간내에 못 푼 문제는 찍었다 소리죠. -_-;; ) TOEIC과는 다소 다른 문제 유형에, 시험 준비라는 걸 너무 오랜만에 해보는 터라 참 어렵네요.
예비 테스트 결과는... 이거이거... 정말적입니다. ^^;;; 제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군요.
원래 영어에 흥미는 없었지만, 이렇게나 못할 줄이야. ;;; 오히려 독해는 문맥상 흐름으로 어떻게 하겠는데, 문법&어휘를 완전 죽음이군요.
LC는?!?! 하하하~
그래도 역시 '공부'는 재미있습니다. 원래 '원리'를 아는 것에 흥미를 많이 느끼는 편이라 점수와 상관없이 공부한다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어서 목표한 점수를 획득하고, 시험은 곁다리로... 대신에 스피킹/라이팅을 공부해보고 싶네요.
혹시 TEPS 준비하시는 분들~ 정보 교류해요~ ^ -^)/ 아직 준비를 시작한지 한 달 뿐이지만, 다양한 정보로 준비하는 동안에는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더불어... 이번 일요일 시험... 행운을 빌어주십시오. ㅠㅠ
혹시 이번에 시험보시게 되는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점수 대박나십시오!!!
얼마 전부터 여자 친구랑 강남을 갔을 때마다 '커리 요리점' 하나가 자꾸 눈에 띄었었죠. 식사 시간이 되면 사람도 많고, 커리의 특유한 성격 때문인지 음식 냄새가 가게 주변 수십 미터까지 '진동'을 하는 집이었습니다. 그래서 더 맛있어 보이고, 나중에 꼭 가자고 약속을 하고는 결국 '나중에'를 한 10번쯤 하고 나서야 결국 지난 주에 다녀왔습니다.
뭐 맛이야 좋았습니다. ^^ 평소 같으면 음식점 외부 사진과 내부 인테리어, 음식 사진… 이런 것들을 찍어 '맛 리뷰'를 했을 텐데… 이번에는 조금 다른 생각이 들더군요.
약간 다른 이야기를 해서… 얼마 전 아주 오랜만에 고등학교 동창들을 만났었습니다. 이 친구들을 만나면 술 한잔 하기 전에 꼭 당구를 치는데, 오랜만에 가본 당구장은 의외로 빈 당구대가 없을 정도로 북적대더군요. 생각해보면 한 때(그 때 전 대학생이었죠) 대학교 근처는 조금 과장해서 당구장으로 가득[?!] 메워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솔직히 당구장… 그 때 만큼은 아니죠. 노래방도 그랬고, PC방도 그랬고, 보드게임방도 그랬고, 저와 여친이 좋아하는… 해물떡찜이나 불닭도 그랬고요… 어떤 업종이든지 다 그런 흥망성쇠를 걷는 게 당연한 것이겠죠. 그런데 고등학교 친구들과 당구장을 간다던가, 직장 동료들과 술을 한 잔 먹고 노래방을 가보면… 흥망성쇠의 쇠라고 보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북적북적 대더군요.
커리 전문점에서 맛있게 먹고 나와서 주변을 보니 생각보다 비슷한 컨셉트의 커리 전문점들이 많이 있더군요. 주변 100미터 정도에 한 3개 정도? 이 커리 전문점들은 지금 인기를 끌고 있는 중이라 가게들에 이렇게 사람이 많은 걸까? 아니면 이미 껍데기들은 다 떨어져 나가고 살아남은 알짜배기들일까? 라는 궁금증이 몰려왔습니다.

'살아남았다'라고 표현하니까 너무 건방져 보입니다. ^^;; 위기를 극복했다고 하는 것이 더 맞을 지 모르겠네요.
요즘 경제 침체가 장기화 되면서 다들 어려워합니다. 기업도 어려워하고 개인도 어려워하고, 당연히 국가도 어려워하고… 하지만 위기는 분명한 기회입니다. 그러나 '모두'에게 공평한 기회는 아니겠지요. 불행히도 전 '불공평'이 세상의 진리라고 믿고 있습니다. 너무 구태의연한 말이긴 하지만 이 시기를 현명하게 해쳐나간다면 노래방이나 당구장처럼 불황기에도 사람이 북적대는 기업이 될 수 있겠죠. 개인으로 보자면 취업난은 '남의 나라 이야기'인 사람이 되어 있을 겁니다. 그런 사람들이 조금 얄밉긴 하지만요. ^^;;; (부럽단 뜻입니다. 오해 말아주세요)
줄곧 보고 있는 월간 W.e.b 1월호에 기고 된 글에 이런 문구가 있더군요.
...(전략) 생물학자들에 따르면 빙하기는 지구의 생태계에 극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환경적 용인이었다고 한다. 이 때 번영을 누리던 많은 생명들이 극한 환경 속에서 자취를 감추거나 새로운 강자들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자연은 빙하기라는 환경을 견딜 수 있는 적자(適者)에게만 생존의 길을 열어주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생명은 극심한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스스로를 변화시키게 된다. 이렇게 새로운 종은 극한 환경 속에서 스스로 탄생하는 것이다 …(중략)… 이 시기를 견디면서 새로운 강자로 부상하는 기회를 차지하는 적자가 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가 관건이다 (후략)…
저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참 즐겨서 얘기하는 말 중에,
근육을 만들기 위해서 헬스 트레이닝을 할 때, 정말 너무 힘들어서 죽어도 못할 것 같을 때 바벨을 하나 더 드는 것이 실제로 근육이 된다.
란 말이 있습니다. 지금의 어려움은 분명 일개 윗분들의 판단 착오와 시대적 망상이 한 몫 한 부분도 있겠지만, 어차피 어려울 수 밖에 없다면 오히려 이것을 기회로 만들 수 있는 길은 뭐가 있을까를 고민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무엇을 해야 하는가가 관건'인거죠. 전 긍정의 힘을 믿습니다. 위기는 기회가 될 겁니다. 그리고… 가능한 모든 이들에게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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