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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보드로 처음 시작한 온라인 글질인생...
제로보드에서 테터툴즈, 텍스트큐브를 거쳐 이제 워드프레스로 이사가려고 합니다. ^^
이유야 있지만,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필요성'이라고 하기엔 너무 인생 팍팍하게 사는 것 같고...;;
그냥 새로운 툴을 만져보고 공부해 보고 싶어졌습니다~~
이제 기존 데이터를 워프로 마이그레이션 하는 거 좀 알아봐야겠네요. = ㅁ=
파워포인트 템플릿이 호응이 좋던데... 첨부파일까지 마이그레이션이 되나 모르겠습니다.
흐흐...;;
아무튼 새 집에서 뵙겠습니다. ^^
[2010.05.17 추가]
텍큡 → WP의 DB 이전도 해본적 없고 해서, 그냥 도메인&계정 하나 더 열었습니다.
차근차근 천천히 그쪽으로 옮겨볼 계획입니다. ^^
아직 테스트 삼아 올려본 거 글 몇 개 뿐이지만... http://brainandemotion.com/ 입니다. ^^;;
아이폰은 단순히 하드웨어적 이슈 뿐만이 아니라 사회적, 문화적 이슈를 이끌고 있죠.
아몰레드가 못하는 것이 바로 이것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폰이 한국에 상륙하면서 삼성폰들이 하드웨어적 스펙만 가지고 소비자들을 우롱[?!]하려고 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이 동영상에서 안철수씨가 아주 잘 정리를 해주셨네요.
바로 우리의 사회의 가장 큰 '썩어빠진' 근성은 전통적인 70-80년대에나 먹힐 산업구조의 마인드로 아직도 살고 있단는 겁니다.
'갑' & '을'의 관계 구도겠죠.
별로 낯설지도 어렵지도 않은 이야기지만, 잊을만하면 다시 한 번 곱씹어봐야 하는 이야기 같습니다.
덧. 오랜만에 다시 보니까 심기일전하게 되네요. ^^
이 글은 절대 공개된 IE9 데모에 대한 기능적 리뷰를 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IE 9 플랫폼 데모의 모습
그냥 짧은 잡생각일 뿐 입니다. IE9 데모의 기능적 리뷰를 원하는시는 분은 (죄송하지만) 구글링 고고 입니다~ ^^
Internet Explorer 9 : Platform Demo
IE 9이 가열차게(?!) 개발되고 있나 봅니다. ^^ 플랫폼 데모가 떴네요.
(궁금하신 분은 링크에서 설치해 보세요. 플랫폼 데모라서 기존의 IE를 업그레이드 하는게 아닙니다. ^^)
음... 체감으로는 다른 브라우저들에 비해서 버전업이 굉장히 빠르게 일어나고 있군요.
버전이 곧 두 자리가 될 듯 한데... IE 도 윈도우처럼 xp, vista 이런식의 버전명이 생기는 건 아닐지 호기심이 생기네요. ^^;;
각설하고...
이미 오래된 화두이긴 하지만, 웹 브라우저에서의 IE는 이제 더 이상 '공룡'이 아니구나라는 느낌이 확실히 옵니다.
어떤 제품이든 표준이라는 것이 생기고, 기업들이 그것을 '구현'하느냐 마느냐는 기업의 '윤리관'과도 연관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결국엔 기업을 움직이는 것은 '소비자'라는 것도 진리죠.
MS도 IE도 결국에는 '자기 밥그릇'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표준을 따라갈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 '표준'이라는 것을 어떻게 해석하느냐가 관건이겠죠.
IE로 대표되는 '표현 자유의 장벽'을 과연 IE가 깨뜨릴 수 있을 만큼 관용성을 가지고 있느냐의 문제라 봅니다.
보다 쿨하게, 보다 유쾌하게
HTML 5와 CSS 3는 분명 웹 개발이라는 영역에 있어서 중요한 화두인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건 '누가 먼저냐'라는 것과는 다른 의미로 받아들여야 할 겁니다.
'누가 먼저냐' 보다는 '모두가' 라는 것이 중요하겠죠.
얼마나 페이지 로딩 속도가 빠르고, 얼마나 '신기한' 기능을 넣느냐가 아니라, 어떤 사용자가 사용하더라도 다른 브라우저들과 차이가 없는 정보 획득을 가능케 하느냐가 관건입니다.
실제로 IE 9 플랫폼 데모를 보면 기능적 향상과, HTML 5 및 CSS3의 지원 여부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사실 자랑할 만한 것은 아니죠. 어찌보면 '당연한' 것들입니다.
브라우저 시장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는 '당연히' 다른 브라우저들과는 차별화 된 '좋은 기능들'을 내포하고 있어야 하고, HTML 5 및 CSS 3는 '당연히' 지원해야 하는 것 입니다.
오히려 그것 보다는 IE 9을 통해 사용자가 이제는 더 이상 브라우저 때문에 인터넷에서 차별을 당하지 않아도 되며, IE는 파이어폭스나 오페라와 싸우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과 '함께' 더 좋은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를 전달하는데 집중하고 있다는 점을 어필하고...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IE 9 플랫폼 데모 설치 페이지에 그런 메시지 한 줄 있었으면 합니다.
좀 더 쿨하고, 좀 더 즐겁게 말이죠.
제공자는 단순 제조자가 아닙니다
아직도 생각보다 많은 사용자들은 IE 6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더욱 심하죠. 많은 웹 개발 프로젝트가 선진 환경에서는 고려도 하지 않는 IE 6까지 고려하면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IE 9도 중요하지만, 배경 지식의 낮음으로 인해 자신도 모르게 차별받는 사용자들에게 '솔직한' 이야기와 더 좋은 경험을 얻기 위한 길을 알려줬으면 합니다. 그냥 무턱대고 IE 8으로 업그레드 하라고 하지 말고요. ^^
쓸떼없이 긴 잡솔이었습니다~
세상 만사, 분명 개인의 호불호가 있는 것이고 그 점은 인정합니다.
따라서 조금 어거지라 생각되는 부분이 있으시겠지만, 웹쟁이의 단순한 생각을 적어 본 것임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사실 '무책임'하게도 전 정치에 관심이 없습니다.
물론 사회적 이슈에 대한 소식은 계속해서 '관심있게' 접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정치 이야기도 귀에 들어오고는 하지만... 불행히도 관심은 없습니다. ㅠㅠ;;
하지만, '소통'에는 관심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소통'은 단순히 정치인과 국민과의 소통을 넘어 사람과 사람간의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현 시점에서 자세하게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최근 진행하게 될 프로젝트가 정부정책사업과 관련된 홍보지원사이트인지라 관련 유사 사이트들을 벤치마킹하고 있습니다.
역시나 벤치마킹의 백미는 선진 사례의 분석이겠죠!!!
가볍게 청와대와 백악관을 들렀습니다.

백악관 공식 사이트의 모습

청와대 공식 사이트의 모습
붕어빵 이네요. ^^;;
뭐, 여기서는 디자인 콘셉트나 아이덴티티를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니까 그 부분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두 사이트의 첫인상은 매우 다릅니다.
정치의 최종 목적인 '국민'과 대화하고자 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
1. 왜 http://www.president.go.kr 인가?
청와대 사이트의 공식 URL은 http://www.president.go.kr/ 입니다. 그 전에는 http://www.cwd.go.kr/ 이었지요? (지금도 cwd.go.kr 로 접속됩니다)
청와대 사이트에 대한 아이덴티티까지 제가 언급하기에는 정치적 소양도 너무 짧고 주제넘는 일일 수 있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청와대는 '대통령만을 위한 공간'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정책'을 국민과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과연 정부 최고 기관의 아이덴티티는 무엇인가?
좀 심하게 어거지일 수 있지만 http://www.communication.go.kr/은 너무 속보였을까요? ^^;;
cwd라고 표기 했을 때도 말이 많긴 했었지만, 개인적으로 '대통령.go.kr'은 아니라고 생각됐습니다.
차라리 이명박 대통령의 별도의 블로그를 만드시고 그곳을 president.go.kr 로 했으면 더 이미지가 좋은 거 아닐까 생각됐습니다.
2. 왜 '대통령 동정'이 첫 메뉴인가?

백악관과 청와대 사이트의 '첫 메뉴'
대통령 동정은 매우 중요한 사항이긴 합니다. 인정합니다.
하지만, 꼭 '대통령 동정'이었어야 할까요? 우리는 대통령을 우러러보는 시대에 살고 있지 않습니다.
그저 대통령이 '뭐하는지'가 궁금할 뿐이죠. (더불어 '잘하는지'도 말입니다.)
대비적으로 백악관의 사이트는 'Blog'가 첫 메뉴 입니다.
식상한가요? 아마 국내 관공서 사이트에서 한 섹션의 메뉴명을 '블로그'라고 지어논 곳이 있을까요?
있을지 모르지만, 적어도 전 못 봤습니다. 적어도 첫 메뉴가 말이죠.
이 두 사이트에서 절대 잊지 말아야 할 점은 방문자(국민) = 네티즌이라는 점 입니다.
좀 '슬픈'이야기 겠지만, 70넘으신 할머님께서 스스로 웹 브라우저를 켜시고 청와대 사이트를 오시는 일은 매우 '드물' 테니까요.
결국 그들에게 정부최고기관인 청와대가 보여줘야 할 것은 대통령동정이 아니라, '블로그'입니다.
이야기(주요 정책 정보)를 배포하고, 공유하고, 피드백을 받겠다는 자세가 되어 있음을 알려야 하는 겁니다.
말하면 입만 아프지만, 정책이란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는 없는 것 입니다.
결국 완벽한 정책은 없기 때문에 그 정책의 영향속에서 살고 있는 국민과 대화를 하겠다는 의지가 중요합니다.
아니라고 생각된다면 말해달라... 답변이라도 하고, 정말 그게 잘못된 거라면 다시 고치기라도 하겠다는 의지가 중요한 겁니다.
아!! 오해는 하지 말세요. 그렇다고 '백악관이 짱이다!!!' 라는 소리는 아닙니다. ^^
3. 약간은 갸우뚱한 모바일 웹.
모바일 접속 화면의 스크린 샷을 못 찍었습니다. ㅠㅠ;;
직접 보시면 도움이 되실텐데 말이죠.
참고로 삼성 아몰레드(OZ)와 아이폰으로 두 사이트를 접속해 봤습니다.
두 사이트 모두 모바일 접속을 위한 m.을 가지고 있습니다. m.whitehouse.gov 와 m.president.co.kr 을 말이죠.
그런데 참 신기한 것이, 아몰레드로 접속하면 백악관은 www.로 접속되고, 청와대는 m. 으로 접속됩니다.
그런데 아이폰으로 접속하면 백악관은 m.으로 접속되고, 청와대는 www.로 접속됩니다.
물론 강제로 m.president.go.kr 로 치고 들어가면 아이폰도 잘 나옵니다.
하지만, www로 치고 들어갔을 때 말 그대로 '자동 인식'은 모바일 웹의 핵심 중 하나 아닐까요?
결국... 아몰레드('구형'이라고 표현해도 되겠죠? ^^;; )의 브라우저는 국내에서만 고려 대상인 것이지요.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모바일 '태풍'을 몰고온 아이폰은 고려가 되어 있지 않나 봅니다.;;
4. 국민에게 노출되는 콘텐츠의 '모습'이 아쉽다.
이건 기술적인 부분보다 어쩌면 (위험한 발언이지만) 오랜 세월 몸에 배어버린 대한민국의 문제 아닐까 싶습니다. 외국의 방식이 무조건 좋다는 것은 아니지만, 노출되는 콘텐츠들에 있어서도 뭔가 국민들과의 거리가 느껴집니다. 청와대의 콘텐츠들을 보고 있노라면, 뭔가 권위주의 적이고 '쓸떼없는' 정보들이 너무 많다고 느껴집니다.
예를 들어, 죄송한 말이지만 김옥윤 여사의 장애인단체 경내관람 격려 사진들이 이 사이트에서, 그리고 국민들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사진과 함께 '그래서 장애인단체 사람들과 장애인들이 겪고 있는 불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으며, 어떤 시간을 가졌다'는 짧은 글이 더 중요한 거 아닐까요?
더불어, 우리나라는 '불행히도' 미국과 같이 'First Lady'의 권위와 영향력이 대외적으로 크게 드러나지 않는 나라입니다. 물론 백악관에도 administration 항목에 'First Lady'가 있지만, 소개는 딱 한 페이지로 끝납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그녀의 정치활동들은 다시 '블로그' 메뉴 등에서 다루고 있죠. 게다가 'Let's Move'라는 그녀만의 블로그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옥윤 여사 콘텐츠 부분에 대해서 너무 심하게 말한 듯도 싶은데, 청와대 사이트의 전반적인 콘텐츠들이 대충 다 이 모양입니다.
'전혀 보고 싶지 않게' 만들어져 있죠!!!
메인 화면에 플래시 빼셔도 됩니다. 플래시 안 쓴 백악관이 훨씬 세련되 보입니다. 콘텐츠에 신경써야 합니다.
어떤 콘텐츠냐고요?
아래 동영상을 한 번 보시면 어떤 느낌이 드시는 지요?
자연스럽습니다.
좀 오버일지 모르지만, '스티브 잡스'의 PT를 보는 듯 합니다.
표현이 적절하진 않지만 '뭔가 있어보이지' 않나요?
청중들과의 거리가 엄청 가깝습니다. 청중들은 무슨 스티브 잡스라도 나온냥 디립따 박수를 쳐댑니다. 오바마는 자기 '팬'들을 대하듯이 편하에 대합니다. 외국 짱!! 이라는 느낌으로 말하긴 싫습니다만, 미국은 저런 문화가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영상을 배포하는 것도 가능할 겁니다.
청와대에 필요한 콘텐츠는 이런 거 아닐까요?
재미도 없고 흥미도 없는 기사나 뉴스 동영상이 아니라 '우리의 대통령이 이렇게 인기가 많고, 항상 여러분들과 함께 한다'는 것을 알리는 콘텐츠 말입니다. '지금 추진 중인 정책에 대해 뭔가 솔직하고 진솔한 답변' 말입니다. 대변인이 써준 종이쪽지 읽는 영상이 아니라요. 물론 다 정치적인 준비가 뒷단에 깔려있는 것이고, 네티즌은 댓글로 '알바' 논쟁을 벌이면서 싸우겠지만, 그거 무서워하면 정치 어떻게 합니까. 요즘 같은 시대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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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길었습니다.
아무튼 이제 정치는 길거리에서 국회에서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지 오래됐죠.)
웹도 모자라 모바일에서도 정치를 해야 합니다.
Top-down 방식의 관료주의적 보여주기 정치는 웹에 올릴 필요도 없습니다.
아무도 안 본다고 하면 너무 심한 과장일지 모르지만, 서버 낭비, 데이터 낭비, 전력 낭비, 인력 낭비 입니다.
일반 회사의 웹 사이트라면 이렇게 장황하게 불평을 하지도 않았을 겁니다.
청와대만큼은 겉치장을 모두 털어내시고, 정말 가볍게, 정말 솔직하게, 정말 쿨하게 운영해줬으면 하는 것이 저의 바램입니다.

스마트폰, 모바일앱, 모바일웹...
이런 것들이 이제는 낯설지 않은 시대입니다.
개인적으로 안드로이드를 접해볼 기회는 많이 없었지만(아이폰에 비한다면 정말 없는 편이죠;; ), 분명 강력한 파워를 지닌 '놀이터' 인 것은 사실이죠.
물론 '모두가 다 아는 것'이라는 건 어쩌면 '늦었다'라고 생각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라는 말이 크게 틀린 말도 아니고, 어쨌든 안드로이드라는 미시적 트랜드(기술)보다는 모바일이라는 거시적 그림을 보고 싶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항상 실무에 바쁘다고 공부를 게을리하는 저로서는 회사에서 정말 좋은 기회를 준 것 같아서 기쁘네요. ^^
분명 많은 공부가 될 것 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안드로이드 컨퍼런스 2010 정보 보러가기 http://www.bizdeli.com/android/index.asp
저는 집에서 그나마 제일 가깝다는 이유로 영풍문고를 자주 이용합니다.
아무래도 포인트 적립되는 부분이 있으니 인터넷도 인터넷 영문문고를 가게 되더군요.
그런데, 조금 전 책 정보를 하나 찾아서 이곳에 포스팅 한 글에 링크를 걸려고 다시 들러보니 사이트가 리뉴얼이 되어 있더군요.
원하는 책을 찾아서 URL을 복사하려고 하다가 조금 의아한 부분을 보고 말았습니다.
보통 인터넷 서점은 오프라인 서점과 다르게 책을 browsing 하지는 않죠.
(물론 그런 분도 계시겠습니다만...;; )
원하는 책을 바로 검색해서 구매까지 이어지는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그런데, 이번 개편된 인터넷 영풍문고의 검색 결과 페이지를 보면, /book.yp 로 끝나버립니다.
네... 바로 책의 고유 id가 url에 붙어있지 않은 겁니다.
물론 그냥 분야별 찾기로 해서 일일이 클릭하면서 찾아들어가면, /book.yp?bookcd=1570402254 과 같이 해당 책의 고유 id가 노출됩니다.
그런데, 유독 검색 결과 페이지에서는 안나오는 거죠.
막은게 아니라, 안 나오는 겁니다. - _-;;;

물론, 사실 책 정보를 영풍문고의 정보로 링크를 거시는 분은 많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굳이 걸지 않아도 검색 엔진에서 찾아보면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말이죠.
하지만... 길게 설명안해도 이건 기술적으로 시대의 흐름을 역행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죠.
더불어 가지가지 한다고... 파폭에선 사이트가 에러가 나서 왕창 깨져버리는 군요. ㅠㅠ
(2010.04.07 20:08분 / Windows XP / Firefox 3.6.3 확인)
뭐랄까, 제가 이 바닥에서 일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그리고 애용했던 서비스라 그런지 좀 않좋게 보이는 건 사실입니다.
그래도 국내 대형서점의 첫찌, 둘찌 하는 곳이라면, 겉모습이 아닌 내실에 신경써야 할 것 같습니다.
ㅠㅠ
[참고자료]
개별 페이지 = 개별 URL : http://hyeonseok.com/soojung/accessibility/2008/12/01/497.html
이제 트위터는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커뮤니케이션 도구가 된지 오래입니다.
일부 사회적 이슈는 매스미디어 보다 트위터가 더 빠를 정도니깐요.
(하긴 9시 뉴스에 나오는 내용은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이다... 라는 말을 들은 기억도 나네요.)
이런 트위터를 기업들이 마케팅 도구로 활용한지도 꽤 된 것 같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트위터에서 삼성이 몰매 맞는 이유(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145)라는 기사를 읽게 되었는데, 뭐랄까... 공감한다 안한다를 떠나서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그 글의 마지막에는 '기업 트위터의 10가지 성공 조건'이라는 약간의 코멘트가 있었습니다.
- 감성과 정보가 결합된 이모메이션(emotion+information).
- 1인칭을 고집하라.
- 솔직함과 인간미가 가장 중요한 매력.
- 하고 싶은 말을 참아라.
- 블로그의 파워는 대화의 양에서 나온다.
- 온라인 대화를 오프라인으로 확장하라.
- 고객 의견 수렴하여 운영에 반영하라.
- 고객을 기다리지 말고 찾아 나서라.
- 이슈를 피하지 말고 맞서라.
- 신뢰형성이라는 궁극적인 목표를 잊지 마라.
뭔가 굉장히 정리가 잘 된 것 같지만... 또 꼼꼼히 뜯어보면 결국 '잘해라'라는 얘기이긴 합니다. ^^;;
결국 기업트위터도 '(정직한) 소통'이라는 큰 맥락으로 바라보면 담백하게 접근하면 '어려울 것 없다'는 이야기죠.
뭐랄까...
온라인도 조금 더 가볍고 담백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툴 만큼이나 말이죠~ ^^
[2010.04.07 추가]
기업의 소셜 미디어 활용 참고 자료
기업의 소셜 미디어 도입, 성공을 위한 4단계 : 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1363
그라운드스웰,네티즌을 친구로 만든 기업들 : http://www.yes24.com/24/goods/3128944?scode=032&srank=1
느껴보시지요.
p.s. 마지막 신의 '김연아'가 한글이었으면 더 멋졌겠다는 개인적인 생각도 해봤습니다. ^^
p.s.II 뭐... 또 너무 한 가지 주제로 '불타오른다'며 국민성 운운하고, 밉상스러 짜증내는 인간들 있겠지만, 좋은 건 좋은 겁니다. 좋은 말로 응원은 못해줄 망정 까대는 인간들 셧 더 마우스 좀 해주세요.

애플의 아이패드(그림 출처: http://www.apple.com/)
27일에 아이패드(iPad)가 발매되었네요.
뭐.. '애플답다'고나 할까요. 참 여러 가지 생각이 들게하는 소식이었습니다.
디자인은 참 일관적이네요.
딱 보면 그냥 '거대한 아이폰'이다~라는 생각부터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검정색 프레임이 다소 두꺼워서 무거워보이지 않나...싶기도 하지만, 아이폰(아이팟터치), 맥북, 아이패드까지 패밀리룩을 '무식하게' 일관적으로 가져간다는 점에서는 용납할 수 있겠네요.
더욱이 주변의 검정색 프레임은 외부 환경과 화면을 '적당히' 분리해주어 작업 영역에 대한 집중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도 필요한 부분 아닐까 싶더군요.
온라인과의 접속은 WiFi와 3G를 이용한다고 하네요. 버전도 WiFi만 되는 용과 3G까지 되는 용으로 별도로 나눠서 발매를 하니 자신의 접속 환경 패턴에 따라 적당히 구분하면 되겠고요.
UI야 최근의 맥UI를 일관되게 채용하고 있네요. 멀티터치 말이죠.
정전기 방식의 터치는 여전히 빠른 반응 속도를 보이고 있고, 소개 비디오를 보면 한 손은 본체를 들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다소 '넓어진' 화면을 한 손으로만 컨트롤 하는 점에 있어서도 배려를 많이 한 듯 합니다.
그런데 기기의 포지셔닝이 좀 특이한 듯 하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패드의 기기 포지셔닝
아이패드를 단순히 '태블릿UI를 가진 노트북'이라고 보기엔 다소 '모자란' 듯 합니다.
일단 스펙이 떨어지죠.
자세하게 스펙을 거론하지는 않겠지만, 하드디스크가 없다는 점만으로도 노트북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습니다.
최근의 노트북(랩탑)들은 데스크탑의 대용으로 업무나 게임 등 어떤 용도로 활용해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의 스펙을 가지고 나오는 경우가 다반사니까요.
그렇다고 '넷북'이라고 부르기에도 조금 망설여집니다.
아이패드의 콘셉트를 설명하는 곳에서도 언급했지만, 넷북은 화면의 크기와 키보드라는 한계성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데스크탑에 최적화된 OS를 얹고 있기 때문에 이 '느리다'라고 합니다.
결국 아이패드는 애플의 전매특허 터치UI를 적용함으로써 물리적 기기의 한계성을 '극복'하고자 했고, OS 또한 아이패드에 최적화 된 OS를 가지고 있다는 뜻 입니다 (겉보기에는 맥OS보다는 아이폰과 더 유사하죠).
결국 넷북과는 차별화 된 '새로운 기기'가 나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적어도 애플을 그렇게 주장할 것 같습니다.
이것이 어떤 의미로 파장을 가져오게 될 지는 미지수라고 봅니다.
물론 애플은 항상 '이슈'를 몰고 다니는 기업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번 제품은 맥북과 같이 일반 사용자에게는 엄밀히 'PC'로써 접근하는 기기입니다.
아이폰처럼 다양한 '짓거리'를 할 수 있는 독특한 '전화기'가 아닌 것이지요.
적어도 우리나라의 경우는 그렇습니다.
맥북의 보급이 예전보다는 훨씬 많이 되기는 했지만, 과연 맥OS도 그럴까요?
반대로... 그렇기 때문에 아이패드에 최적화 된 OS는 아이폰 처럼 '넷북' 또는 '태블릿 노트북' 시장에 새로운 센세이션을 가져오게 될 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개인적으로 한 가지 아쉽다면 아쉬운 점은 웹 브라우저가 역시나 사파리라는 점이겠네요.
최소한 이걸로 인터넷 뱅킹은 할 수 있었으면 하는데 말이죠. 이건 그냥 사담입니다.
어쨌든 아이패드용 어플 개발을 위한 SDK도 공개 된다고 하니, 아이폰보다 더욱 확장된 기능과 사용성을 제공하는 어플들이 마구 쏟아져나오겠네요.
WiFi전용은 2개월 후, 3G까지는 늦어도 3개월 후에는 타국에도 발매 된다고 하니, 일단 저는 기대가 매우 됩니다. ^^
적어도... 애플이잖아요. (네. 전 애플빠입니다. ^^;; )
p.s. 개인적인 체감으로는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지도, 싸지도 않군요. 애~매한 가격 정책입니다.
자신의 색식별(color vision, 색각) 정도를 테스트 해볼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
http://www.xrite.com/custom_page.aspx?PageID=77

4개의 행에 대해서 처음색과 끝색 중간의 색들을 드래그 앤 드랍으로 요리조리 움직여서 완벽한 그라데이션을 만들어 내는 테스트입니다.
정말 눈이 핑핑 도는 군요. @ _@)
저는 그다지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결과는 안 올리니다. ㅠㅠ 엉엉;;
결코 색감이 떨어져서가 아니라 회사라서 대충대충 해봐서 그런 겁니다!!! 절대로!!! (궁색하다...)
아무튼 '나도 디자이너'라고 외치고 다니시는 분들은 한 번 마음 졸이며 테스트 해보시면 어떨까요? ^^;;
테스트 법은 정말 간단하지만, 혹시 더 궁금하시면 http://blog.naver.com/haemil_is/30073425995 를 참고해주세요~~
루리웹에서 다른 님께서 올리신 글을 보고 제 블로그에도 담아봅니다.
(제목도 그 님이 올리신 것과 같습니다. ^^;; )
정말 우월합니다.
내용(철봉놀이)도 영상도 음악도 구성도.
말이 필요없습니다.
즐감하시죠!!!
OUT OF TIME from Андрей Скурьят DREE on Vimeo.
http://blog.naver.com/ginaglam/50077464717
p.s. 개인적으로 상기 블로그에 적용된 웹폰트가 가독성이 상당히 떨어지는 듯 하여, 글의 내용과 좀 이질감도 있습니다만, 뭐 그게 중요하겠습니까~~ 내용이 중요하죠!!! ^^
p.s. II 급 발견한 엄청난[?!] 프리웨어 하나 소개 합니다. 역시 원본 글 링크 달아둘께요~~ http://muzbox.tistory.com/417
갑자기 잘 쓰던 핸드폰 화면이 맛이 갔습니다.
당장 전화올 곳도 많고, 연락처, 문자... 이런거 하나도 확인이 안되서 엄청 난감했었죠.
A/S 센터에 알아보니까 처리하는데 약 1시간 반이 걸린다더군요.
왔다갔다 3시간을 버릴 것 같아서, '에라ssang 그냥 새로 하는게 더 낫겠다' 싶었습니다.
공짜폰으로 할까 하다가, 아무리 생가해도 아이폰이 눈에 밟혀서 이래저래 전화해서 알아보니, 수령하는데만 1주일이 걸리다는군요. 게다가 아직 A/S 주체도 안정해진 막장이라니...;;;
정말 아무리 땡겨도 도저히 지를 수 없었습니다.
2년간 계속해서 KTF의 노예가 되어 줄 의향도 있었습니다만... 지금 저의 급한 상황에 맞지를 않더군요. ㅠㅠ
그래서 그냥 가까운 매장 갔습니다.
공짜폰이나 할까해서 갔다가... 아몰레드를 질러버렸네요. =_=;;;
이제 2년간 전 LG의 노예입니다.
뭐... 아몰레드 리뷰하려고 쓴 글은 아닌데요...
다른 건 다 용서되고, 아니 오히려 좋은데!!!
별도 배터리 충전하는 케이스가... 세상에 24핀이 안 꼽힙니다. = ㅁ=
여기다가도 20핀 젠더를 꼽아서 써야 된다는 거죠.
뭐 이런 @&^#!% 같은 경우가 다 있나요?
진짜 제조사마다(심지어는 핸드폰 아니고, 슬림도 아닌 놈들까지) 젠더쓰게 하는 것도 정말 열받아 죽겠는데, 이제는 충전기까지 젠더를 쓰랍니다.
그리곤 젠더도 달랑 한 개 주더군요. -_-;;;
아 진짜 욕나와서 기계 던질뻔했습니다.
그러나 어쩔까요... 이미 지른거... 삼성을 이길 힘도 없는 소시민인거...
젠더도 하나 더 샀습니다. -_-;;;
정말 이거 아닙니다. 삼성.
진짜 이거 아닙니다. 햅틱 아몰레드 개발 관계자님들.
이런 X발쓰런 상상을 하시다니요.
이러시면 안됩니다.
무슨 이유를 대셔도 이건 아닙니다.
반성들 좀 하세요.
정말 오랜만의 포스팅, 오랜만의 파워포인트 템플릿 공개네요.
파워포인트 템플릿 공개 4번째 입니다. ^^
다른 템플릿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리스트를 참고해 주십시오~~
- 1번째 공개 : Abstract (http://november11.me/entry/ppttemplate_abstract)
- 2번째 공개 : Infinitecircle (http://november11.me/entry/ppttemplate_icircle)
- 3번째 공개 : Starpoint (http://november11.me/entry/ppttemplate_starpoint)
역시 서체는 윈도우 시스템 기본 서체를 가급적 사용하고자 했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그냥 깔끔한 템플릿입니다.;;;
본 템플릿은 이 사이트에 게시된 CCL에 따르지 않습니다. 전체 문서는 상업적 용도가 아니시라면 입맛에 맞게 수정하여 사용이 가능 하십니다만, 템플릿에 포함되어 있는 이미지 등은 저작권의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개별 요소들을 본 템플릿 이외의 용도로 임의 편집 및 배포 등을 절대로 금합니다. 배포는 본 블로그를 통해서만 이뤄지도록 협조 부탁 드립니다.
또한 템플릿의 내용 중 저작권에 문제가 될 부분은 알려주시면 시정 조치 하겠습니다.
배경 이미지에 사용된 이미지는 Stock.XCHNG 에서 배포하는 이미지를 사용한 것 입니다.
양식에 포함된 다이어그램은 제가 직접 작성한 것이므로 마구 쓰셔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파워포인트 활용 능력이 다소 있으셔야 변형 및 응용이 가능하실 것 같습니다. ^^)
궁금하신 점은 댓글이나 방명록에 남겨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
(담아가실 땐 덧글 하나 남겨주시는 센스!!! ^^)

[제목 슬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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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슬라이드 : 제목+요약]

[내용 슬라이드 : 제목만]
뭐랄까... 열심히 살고 즐겁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기는 한데...
좋아하는 걸 해도 즐겁지가 않네요.
범인을 알고 있는 스릴러 영화를 보는 느낌이랄까요.
왠지...
가을타기 딱 좋은 기분입니다.
흑...
사실 급으로 요청이 들어오게 된 거라 기획이고 이런게 없었네요. ^^;;;
사실 다른 CI 디자인을 '많이 참고' 했습니다. ㅠㅠ;;;;
회사는 의료기기를 제조하는 회사였고, 스탠트라는 제품을 주제품으로 하는 회사입니다.

색상은 원래 저것보다는 조금 더 밝은 파랑과 녹색을 사용했었습니다.
아무래도 처음 시작하는 기업이니 만큼 조금 밝은 희망찬 느낌을 주고 싶었거든요.
더불어 푸른색은 '에징간한' 기업들이 선호하는 색상이라 단기간에 선정하기에는 가장 무난한 색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서체의 두께가 얇고, 색상이 넓게 들어간 부분이 없어서 CI를 작게 쓸 경우에 많이 떠 보이더군요.
실제로 CI들을 보면 색상을 조금 넓은 영역에 사용해준 CI가 많습니다. 삼성도 그렇고, LG도 그렇고, 애플도 그렇고요. 특히다 텍스트에 입힌 색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콘화 된 로고에 입힌 색에 의존해서 확실히 각인을 해주고 있는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로고 이미지는 해당 링크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갑자기 이것도 저작권에 문제되나 싶어서... ^^;;; 뭐 워낙 유명한 로고들이니깐 굳이 확인 안하셔도 이해가 되실 겁니다.)
그래서 우선은 색을 좀 더 진하게 했습니다만... 뭐 작게하면 그다지 차이는 없네요;;;
더불어 왼쪽의 스프링 같은 형체는 해당 회사의 제품을 묘사했습니다.
여러 제품이 있지만, 대략 이런 식이거든요. ^^

(위 이미지는 아무래도 이해를 위해 홈페이지 스샷을 퍼왔습니다. ㅠㅠ;; 문제될 시 말씀해 주시면 자삭할게요.)
여러 디자인 자료를 참고해서 가장 적합한 걸로 제작을 하긴 했는데, 잘 표현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별로 검수 단계도 없고, 그냥 날림으로 진행했던거긴 하지만, 역시 이 '놈'도 제 손을 타고 난거라 애착은 가네요.
노무현 대통령인과 한 적한 곳에서 막걸리라도 한 잔 하시면서 덕담이라도 나누고 싶으셨을까요.
참 좋았던 두 분이 가신 것 같습니다.
또 가슴이 먹먹하네요.
일반인이라면... 살았을만큼 살았을 나이....
그래도 조금 더 좋은 나라꼴을 보시고 돌아가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정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서 이제... 편히 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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