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간만에 짠한 멋진!!! 동영상이 눈에 띄어서 링크 걸어봅니다.
느껴보시지요.



p.s. 마지막 신의 '김연아'가 한글이었으면 더 멋졌겠다는 개인적인 생각도 해봤습니다. ^^
p.s.II 뭐... 또 너무 한 가지 주제로 '불타오른다'며 국민성 운운하고, 밉상스러 짜증내는 인간들 있겠지만, 좋은 건 좋은 겁니다. 좋은 말로 응원은 못해줄 망정 까대는 인간들 셧 더 마우스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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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2 04:23 2010/03/02 04:23
http://www.apple.com/

애플의 아이패드(그림 출처: http://www.apple.com/)



27일에 아이패드(
iPad)가 발매되었네요.
뭐.. '애플답다'고나 할까요. 참 여러 가지 생각이 들게하는 소식이었습니다.

디자인은 참 일관적이네요.
딱 보면 그냥 '거대한 아이폰'이다~라는 생각부터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검정색 프레임이 다소 두꺼워서 무거워보이지 않나...싶기도 하지만, 아이폰(아이팟터치), 맥북, 아이패드까지 패밀리룩을 '무식하게' 일관적으로 가져간다는 점에서는 용납할 수 있겠네요.
더욱이 주변의 검정색 프레임은 외부 환경과 화면을 '적당히' 분리해주어 작업 영역에 대한 집중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도 필요한 부분 아닐까 싶더군요.

온라인과의 접속은 WiFi와 3G를 이용한다고 하네요. 버전도 WiFi만 되는 용과 3G까지 되는 용으로 별도로 나눠서 발매를 하니 자신의 접속 환경 패턴에 따라 적당히 구분하면 되겠고요.

UI야 최근의 맥UI를 일관되게 채용하고 있네요. 멀티터치 말이죠.
정전기 방식의 터치는 여전히 빠른 반응 속도를 보이고 있고, 소개 비디오를 보면 한 손은 본체를 들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다소 '넓어진' 화면을 한 손으로만 컨트롤 하는 점에 있어서도 배려를 많이 한 듯 합니다.

그런데 기기의 포지셔닝이 좀 특이한 듯 하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패드의 기기 포지셔닝

아이패드의 기기 포지셔닝


아이패드를 단순히 '태블릿UI를 가진 노트북'이라고 보기엔 다소 '모자란' 듯 합니다.
일단 스펙이 떨어지죠.
자세하게 스펙을 거론하지는 않겠지만, 하드디스크가 없다는 점만으로도 노트북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습니다.
최근의 노트북(랩탑)들은 데스크탑의 대용으로 업무나 게임 등 어떤 용도로 활용해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의 스펙을 가지고 나오는 경우가 다반사니까요.

그렇다고 '넷북'이라고 부르기에도 조금 망설여집니다.
아이패드의 콘셉트를 설명하는 곳에서도 언급했지만, 넷북은 화면의 크기와 키보드라는 한계성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데스크탑에 최적화된 OS를 얹고 있기 때문에 이 '느리다'라고 합니다.
결국 아이패드는 애플의 전매특허 터치UI를 적용함으로써 물리적 기기의 한계성을 '극복'하고자 했고, OS 또한 아이패드에 최적화 된 OS를 가지고 있다는 뜻 입니다 (겉보기에는 맥OS보다는 아이폰과 더 유사하죠).

결국 넷북과는 차별화 된 '새로운 기기'가 나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적어도 애플을 그렇게 주장할 것 같습니다.

이것이 어떤 의미로 파장을 가져오게 될 지는 미지수라고 봅니다.
물론 애플은 항상 '이슈'를 몰고 다니는 기업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번 제품은 맥북과 같이 일반 사용자에게는 엄밀히 'PC'로써 접근하는 기기입니다.
아이폰처럼 다양한 '짓거리'를 할 수 있는 독특한 '전화기'가 아닌 것이지요.
적어도 우리나라의 경우는 그렇습니다.
맥북의 보급이 예전보다는 훨씬 많이 되기는 했지만, 과연 맥OS도 그럴까요?
반대로... 그렇기 때문에 아이패드에 최적화 된 OS는 아이폰 처럼 '넷북' 또는 '태블릿 노트북' 시장에 새로운 센세이션을 가져오게 될 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개인적으로 한 가지 아쉽다면 아쉬운 점은 웹 브라우저가 역시나 사파리라는 점이겠네요.
최소한 이걸로 인터넷 뱅킹은 할 수 있었으면 하는데 말이죠. 이건 그냥 사담입니다.

어쨌든 아이패드용 어플 개발을 위한 SDK도 공개 된다고 하니, 아이폰보다 더욱 확장된 기능과 사용성을 제공하는 어플들이 마구 쏟아져나오겠네요.

WiFi전용은 2개월 후, 3G까지는 늦어도 3개월 후에는 타국에도 발매 된다고 하니, 일단 저는 기대가 매우 됩니다. ^^
적어도... 애플이잖아요. (네. 전 애플빠입니다. ^^;; )

p.s. 개인적인 체감으로는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지도, 싸지도 않군요. 애~매한 가격 정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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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8 14:44 2010/01/28 14:44
'Color Vision' 이라는 내용을 찾아보다가 알게 된 사이트 입니다.
자신의 색식별(color vision, 색각) 정도를 테스트 해볼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

http://www.xrite.com/custom_page.aspx?PageID=77

색각 테스트 사이트(http://www.xrite.com/custom_page.aspx?PageID=77)

4개의 행에 대해서 처음색과 끝색 중간의 색들을 드래그 앤 드랍으로 요리조리 움직여서 완벽한 그라데이션을 만들어 내는 테스트입니다.

정말 눈이 핑핑 도는 군요. @ _@)
저는 그다지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결과는 안 올리니다. ㅠㅠ 엉엉;;
결코 색감이 떨어져서가 아니라 회사라서 대충대충 해봐서 그런 겁니다!!! 절대로!!! (궁색하다...)

아무튼 '나도 디자이너'라고 외치고 다니시는 분들은 한 번 마음 졸이며 테스트 해보시면 어떨까요? ^^;;

테스트 법은 정말 간단하지만, 혹시 더 궁금하시면 http://blog.naver.com/haemil_is/30073425995 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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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7 11:09 2010/01/07 11:09

루리웹에서 다른 님께서 올리신 글을 보고 제 블로그에도 담아봅니다.
(제목도 그 님이 올리신 것과 같습니다. ^^;; )

정말 우월합니다.
내용(철봉놀이)도 영상도 음악도 구성도.
말이 필요없습니다.
즐감하시죠!!!

OUT OF TIME from Андрей Скурьят DREE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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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6 00:35 2009/12/26 00:35
제목은 저렇게 적어놓고는... 정작 제가 글 쓰겠다는 건 아니고, 영문폰트 사용사례에 대한 좋은 글이 있어서 공유 차원에서 링크 남겨놔 봅니다. ^^;;

http://blog.naver.com/ginaglam/50077464717


p.s. 개인적으로 상기 블로그에 적용된 웹폰트가 가독성이 상당히 떨어지는 듯 하여, 글의 내용과 좀 이질감도 있습니다만, 뭐 그게 중요하겠습니까~~ 내용이 중요하죠!!! ^^

p.s. II 급 발견한 엄청난[?!] 프리웨어 하나 소개 합니다. 역시 원본 글 링크 달아둘께요~~ http://muzbox.tistory.com/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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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6 16:19 2009/12/16 16:19
정말 오랜만의 포스팅인데, 약간은 시덥잖은 소리를 쓰게되네요. ^^

갑자기 잘 쓰던 핸드폰 화면이 맛이 갔습니다.
당장 전화올 곳도 많고, 연락처, 문자... 이런거 하나도 확인이 안되서 엄청 난감했었죠.
A/S 센터에 알아보니까 처리하는데 약 1시간 반이 걸린다더군요.
왔다갔다 3시간을 버릴 것 같아서, '에라ssang 그냥 새로 하는게 더 낫겠다' 싶었습니다.

공짜폰으로 할까 하다가, 아무리 생가해도 아이폰이 눈에 밟혀서 이래저래 전화해서 알아보니, 수령하는데만 1주일이 걸리다는군요. 게다가 아직 A/S 주체도 안정해진 막장이라니...;;;
정말 아무리 땡겨도 도저히 지를 수 없었습니다.
2년간 계속해서 KTF의 노예가 되어 줄 의향도 있었습니다만... 지금 저의 급한 상황에 맞지를 않더군요. ㅠㅠ

그래서 그냥 가까운 매장 갔습니다.
공짜폰이나 할까해서 갔다가... 아몰레드를 질러버렸네요. =_=;;;
이제 2년간 전 LG의 노예입니다.

뭐... 아몰레드 리뷰하려고 쓴 글은 아닌데요...
다른 건 다 용서되고, 아니 오히려 좋은데!!!
별도 배터리 충전하는 케이스가... 세상에 24핀이 안 꼽힙니다. = ㅁ=
여기다가도 20핀 젠더를 꼽아서 써야 된다는 거죠.

뭐 이런 @&^#!% 같은 경우가 다 있나요?
진짜 제조사마다(심지어는 핸드폰 아니고, 슬림도 아닌 놈들까지) 젠더쓰게 하는 것도 정말 열받아 죽겠는데, 이제는 충전기까지 젠더를 쓰랍니다.
그리곤 젠더도 달랑 한 개 주더군요. -_-;;;
아 진짜 욕나와서 기계 던질뻔했습니다.

그러나 어쩔까요... 이미 지른거... 삼성을 이길 힘도 없는 소시민인거...
젠더도 하나 더 샀습니다. -_-;;;

정말 이거 아닙니다. 삼성.
진짜 이거 아닙니다. 햅틱 아몰레드 개발 관계자님들.
이런 X발쓰런 상상을 하시다니요.
이러시면 안됩니다.
무슨 이유를 대셔도 이건 아닙니다.
반성들 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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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3 17:27 2009/12/03 17:27

정말 오랜만의 포스팅, 오랜만의 파워포인트 템플릿 공개네요.
파워포인트 템플릿 공개 4번째 입니다. ^^

다른 템플릿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리스트를 참고해 주십시오~~

역시 서체는 윈도우 시스템 기본 서체를 가급적 사용하고자 했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그냥 깔끔한 템플릿입니다.;;;

본 템플릿은 이 사이트에 게시된 CCL에 따르지 않습니다. 전체 문서는 상업적 용도가 아니시라면 입맛에 맞게 수정하여 사용이 가능 하십니다만, 템플릿에 포함되어 있는 이미지 등은 저작권의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개별 요소들을 본 템플릿 이외의 용도로 임의 편집 및 배포 등을 절대로 금합니다. 배포는 본 블로그를 통해서만 이뤄지도록 협조 부탁 드립니다.
또한 템플릿의 내용 중 저작권에 문제가 될 부분은 알려주시면 시정 조치 하겠습니다.
배경 이미지에 사용된 이미지는 Stock.XCHNG 에서 배포하는 이미지를 사용한 것 입니다.

양식에 포함된 다이어그램은 제가 직접 작성한 것이므로 마구 쓰셔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파워포인트 활용 능력이 다소 있으셔야 변형 및 응용이 가능하실 것 같습니다. ^^)

궁금하신 점은 댓글이나 방명록에 남겨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
(담아가실 땐 덧글 하나 남겨주시는 센스!!! ^^)

제목 슬라이드

[제목 슬라이드]


내용 슬라이드 : 제목+본문

[내용 슬라이드 : 제목+본문]


내용 슬라이드 : 제목+요약

[내용 슬라이드 : 제목+요약]


내용 슬라이드 : 제목만

[내용 슬라이드 : 제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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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8 16:12 2009/10/28 16:12
요즘은 약간의 패닉 상태에 빠져있습니다.
뭐랄까... 열심히 살고 즐겁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기는 한데...
좋아하는 걸 해도 즐겁지가 않네요.
범인을 알고 있는 스릴러 영화를 보는 느낌이랄까요.

왠지...

가을타기 딱 좋은 기분입니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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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8 20:28 2009/10/18 20:28
이번에 제가 다니는 회사가 관계하게 되는 회사의 CI를 제작했습니다.
사실 급으로 요청이 들어오게 된 거라 기획이고 이런게 없었네요. ^^;;;
사실 다른 CI 디자인을 '많이 참고' 했습니다. ㅠㅠ;;;;

회사는 의료기기를 제조하는 회사였고, 스탠트라는 제품을 주제품으로 하는 회사입니다.

(주)뉴로벤션 CI

색상은 원래 저것보다는 조금 더 밝은 파랑과 녹색을 사용했었습니다.
아무래도 처음 시작하는 기업이니 만큼 조금 밝은 희망찬 느낌을 주고 싶었거든요.
더불어 푸른색은 '에징간한' 기업들이 선호하는 색상이라 단기간에 선정하기에는 가장 무난한 색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서체의 두께가 얇고, 색상이 넓게 들어간 부분이 없어서 CI를 작게 쓸 경우에 많이 떠 보이더군요.

수정 전 CI
이렇게 말이죠.

실제로 CI들을 보면 색상을 조금 넓은 영역에 사용해준 CI가 많습니다.
삼성도 그렇고, LG도 그렇고, 애플도 그렇고요. 특히다 텍스트에 입힌 색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콘화 된 로고에 입힌 색에 의존해서 확실히 각인을 해주고 있는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로고 이미지는 해당 링크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갑자기 이것도 저작권에 문제되나 싶어서... ^^;;; 뭐 워낙 유명한 로고들이니깐 굳이 확인 안하셔도 이해가 되실 겁니다.)

그래서 우선은 색을 좀 더 진하게 했습니다만... 뭐 작게하면 그다지 차이는 없네요;;;

더불어 왼쪽의 스프링 같은 형체는 해당 회사의 제품을 묘사했습니다.
여러 제품이 있지만, 대략 이런 식이거든요. ^^

스탠트 이미지 (출처:http://www.boston.com/business/ticker/2008/04/boston_scientif_92.html)


(위 이미지는 아무래도 이해를 위해 홈페이지 스샷을 퍼왔습니다. ㅠㅠ;; 문제될 시 말씀해 주시면 자삭할게요.)

여러 디자인 자료를 참고해서 가장 적합한 걸로 제작을 하긴 했는데, 잘 표현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별로 검수 단계도 없고, 그냥 날림으로 진행했던거긴 하지만, 역시 이 '놈'도 제 손을 타고 난거라 애착은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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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5 17:01 2009/08/2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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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슬픈 2009년 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인과 한 적한 곳에서 막걸리라도 한 잔 하시면서 덕담이라도 나누고 싶으셨을까요.

참 좋았던 두 분이 가신 것 같습니다.

또 가슴이 먹먹하네요.

일반인이라면... 살았을만큼 살았을 나이....

그래도 조금 더 좋은 나라꼴을 보시고 돌아가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정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서 이제... 편히 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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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8 14:36 2009/08/18 14:36

본 내용은 건프라 관련 카페인 '모두의 건프라'와 'SD프라모델 전문카페' 에 동시에 올린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랜만의 포스팅입니다.
회사 생활도 너무 바쁘고, 주변의 챙겨야 될 일도 많다보니 글을 올리기가 벅차네요. ^^;;
아무튼 하루에 30분씩(꼭 30분은 아니고요. ㅋ ^^;; ) 즐기던 프라질을 포스팅합니다.

이번 도전(?!)작은 SD 화이트오거였습니다. (
MS IGLOO 시리즈를 너무 재미있게 봤거든요. ^^)
예전부터 SD 자쿠 킷으로 도색하면 화이트 오거가 나올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다른 카페에서 이미 하신 것을 보고 확신을 가지고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사실 확신을 가지고 자시고 할 것도 없었습니다. 거의 단순 컬러 베이에이션인 기체라서.. ^^:;;

설정상 화이트오거는 MS-06J 의 자쿠 지상형을 기반으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SD 킷은 MS-06S 의 우주형(샤아 전용)을 기반으로 하고 있죠.
그래서 백팩이나 스커트등 다소 설정과 틀린 점이 있지만, 개수 실력은 없고;; SD니까 무시하고 도색만 했습니다!!! (어이!!!)
그리고 헤드와 허리의 에너지 파이프도 설정상으로는 흰색인데... 왠통 흰색이면 너무 심하다 싶어서(뭐가??;; ) 그 부분은 제 마음대로 도색했습니다. OTL

작업은 가조 > 접합선 수정 > 화이트 서페이서(1000) > 스프레이 도색 > 유광마감 > 데칼(자작포함) > 에나멜 먹선 > 유광마감 > 광택제 마감 으로 진행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감 작업까지 다하고 말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번 작은 일상 생활도 너무 바쁘고 장마도 길고해서 참 오래 걸렸습니다. ㅠㅠ

도색도 사진상으로는 잘 티가 안나는데... '완전 흰색'으로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건프라 관련 카페에 묻고 답하기에 '완전 흰색이 아닌 흰색'에 대한 질문도 했었습니다만, 명쾌한 답을 찾지는 못했는데요...
그냥 흰색으로 하자하고 아무생각없이 샵에 갔다가 건담 기본 컬러 스프레이에 아주 약간 회색 빛이 도는 스프레이가 이미 존재하고 있더군요!! + ㅂ+)
냉큼 업어왔습니다. 결과는 대 만족이네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중간에 대형 사고가 하나 있었는데요...;;;;
헤드의 저 빨간색 포리캡을 넣지 않은 상태에서 헤드를 순접질로 조립해 버렸지 뭡니까.. OTL
잠시 패닉 상태에 빠져 있다가, 포리캡의 좌우 연결 부위를 잘라주고 넣어보니 완전히 빠지지는 않아서 그 상태에서 순접 떡칠을 했습니다.
순접이 작은 틈새는 매워 줄 수 있다는 점이 번뜩 생각나서 해봤는데...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가슴을 쓸어내리고 담배 한 대 피웠습니다. = ㅁ=;;;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장은 대략 이정도 입니다.
바주카와 따발총 가운데 것은 뭔지 모르겠네요;;; 우주형에 포함된 무기인지... 흠...
뭐... 따발총과 토마호크만이 저의 관심사 입니다. - .-)/

주둥이와 팔의 접합선은 수정을 못했습니다. ㅠㅠ;;;
접합선 수정 내공이 너무 약해서... OTL 자신과 타협했습니다.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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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오거는 웨더링이 들어가줘야 제맛인데 말이죠!!!
웨더링의 웨도 해본적이 없어서 그냥 '방금 출고된 화이트 오거'라는 컨셉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 .=;;;

헤드의 뿔도 애니에서는 지휘관용이라 다른 모양인데요...
그냥 했습니다. 개수 자신 없어서요. OTL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면샷입니다.
구판인데도 프로포션과 디자인은 참 멋지더군요.
SD가 무슨 프로포션이냐 하겠지만, 개인적으로 몇몇 SD들을 만들어 봤지만, 최근의 SD Neo 킷들 처럼 다리가 길이가 호리호리 하지 않으면서도 특징들을 잘 표현한 것 같다고 생각되더군요. 디자인은 자쿠 자체가 원채 카리스마 있는 기체라 그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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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어깨 방패의 데칼은 자작을 해줬습니다.
이건 뭐, 지온군 문양이나 코션 데칼은 쉽게 사면 되지만, 이 문양 만큼은 도저히 구할 방법이 없더군요.
게다가 SD이기 때문에 약간 귀여운 문양으로 들어가 주는게 좋겠다는 생각에 시행해 봤습니다. ^^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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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어깨 갑옷은 조금 더 정성스레 접합선 수정을 했습니다만...
별로 만족 스럽지 않습니다!!!!
곡면은 그렇다고 쳐도 좁고 구석진 곳 접합선 수정 정말 못하겠습니다. ㅠㅠ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후면샷
토마호크 일부분과 팩백의 상단 부분은 금색 마커로 칠해 줬습니다.
금색 마커... 정말 써보면 써볼 수록 물건이네요. 발색도 좋고, 밑색 차폐력도 정말 좋고... 따로 파는 것만 보면 몇 개 사놓고 싶은데, 따로 팔지는 않는 군요. OTL

오른쪽 어깨 방패의 아래쪽에 붙은 코션 데칼도 도마뱀 데칼과 같이 자작해서 붙여줬습니다.
조금 큰 형태의 코션 데칼이 없어서 해봤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노아이는 모델업에서 판매하는 디테일업 파츠를 구해서 붙여줬습니다.
원래 킷에 있던 모노아이 부분을 톱으로 깨끗하게 잘라주고 붙여줬습니다.
정말 이거 하나 딱 더 해줬는데, 킷의 분위기가 125% 업 되더군요!!!! 디테일업을 왜 하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헤드의 여자 데칼은... 그냥 붙였습니다!!! 로망이니까요!!! ^^;;;;
2차 대전시 폭격기 등에 저런식의 꾸밈을 많이 했었죠. 폭격기 별명도 여성형으로 짓는 경우가 많았고요.
MS IGLOO 가 리얼리티를 많이 살린 작품이라, 만약 진짜 화이트 오거가 있었다면 오히려 저런 데칼 하나 쯤은 발라줬지 않을까 하는 상상력을 발휘해봤습니다. = ㅂ=

사용자 삽입 이미지

토마호크 액션샷
사실 구판 SD라서 팔 빼고는 가동 할 부위가 별로 없습니다.
액션샷이 다 거기서 거기네요. ^^;;; (제 액션 포징 내공도 문제겠지만요.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토마호크 액션샷 2
사실 저 토마호크... 정말 도색을 몇 번을 실패했는지요... ㅠㅠ
별거 아니라고 방심해서 일까요.
제법 고생했습니다. 복병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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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발총 샷
자쿠의 디자인은 정말 멋지다 멋지다를 몇 번 말해도 멋진 것 같습니다.
독일군의 오마쥬...가 맞나요? 병기의 느낌이 팍팍 나는데... 특히 이 따발총 디자인이 참 마음에 듭니다.
요즘은 건담 디자인이 산으로 가고 있지만(나쁜의미 반 좋은의미 반입니다. ^^;; ), 자쿠 만큼은 이런 병기에 충실한 디자인을 잘 지켜주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따발총 샷 2
약간 가까이서 잡아봤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따발총샷 3
어라!!! 판때기에 반사가 되는 군요. = ㅁ=??
판때기 분명 무광인데 말이죠...;;;; 그냥 눈으로 보면 절대 안비치는데... 사진기에는 잡히네요.
헐;;; 제 컴 바탕화면으로 할까 생각중입니다. - _-;;;

그나저나 저 골다공증은 정말 좀 보완해 주고 싶네요.
다음에는 퍼티로 개수하는 거 해볼까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과연?!?! 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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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주카샷
사실 화이트 오거의 트레이드 마크는 바주카지요.
바주카로 연방의 61식을 작살내는 모습은 정말 몇 번봐도 짜릿짜릿 합니다.
물론 마지막에 말도안되는 자만에 주인공에게 캐관광을 당하지만 말입니다.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주카 샷 2
무기 접합선은 언제나 수정 안해줍니다. (왜!!!! ㅠㅠ )
그리고 항상 느끼지만, 무기 데칼링이 더 어렵네요. ㅠㅠ
분위기를 못 살리겠습니다.
다음에는 차라리 무기도 부분 도색을 한 번 해볼까 생각 되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펀치샷
어떤 영화든 애니든 막판에는 무기고 스펙이고 다 필요없습니다.
흙탕물 튀기는 주먹질이야 말로 싸움의 로망 아닐까요!!!
...하지만 그러기엔 SD의 팔은 너무나 짧습니다. ^^;;; 그냥 헤딩이 더 효과적일 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지막... 남자는 등으로 말한다 샷




갈 수록 프라 만드는 시간이 길어지네요.
왠지 조금 자제를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그 만큼 재미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
이래서 프라질을 못 끊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항상 좋아하는 커스텀 칼라(물론 이미 설정이 있는 기체지만)도 해보고, 디테일 업도 해서 지금까지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킷이 나온 것 같습니다. ^^

부족한 작품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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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6 22:44 2009/08/16 22:44

Feel the Freeism

from Me2Day 2009/07/22 04:33
  • 왠지 열정을 너무나 잃었다는 생각이 든다. 지쳐가는 일상 때문일까… 내 이름이 부끄럽지 않은 열정을 다시 가지고 싶다.(화이팅,열정,오늘생각)2009-07-21 13:44:20

이 글은 freeism님의 2009년 7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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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2 04:33 2009/07/22 04:33

파워포인트 템플릿 공개 3번째 입니다. ^^
다른 템플릿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하단의 리스크를 참고해 주십시오~~

이번 템플릿도 회사에서 활용하던 것을 공개합니다. ^^

가급적 서체는 윈도우 시스템 기본 서체를 사용하고자 했습니다.
중간에 Century Gothic이 들어가 있는데... 아마도 왠만한 윈도우에서는 문제 없으실 겁니다.;;;

그냥 하엄없이 깔끔한 템플릿입니다. 이 템플릿의 장점은 두 가지 입니다.

  1. 공간 활용도가 높다 : 최대한 슬라이드를 넓게 쓰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2. 자유도가 높다 : 좋게 말하면 자유도고 나쁘게 말하면 그냥 백지라는 뜻입니다. OTL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본 템플릿은 이 사이트에 게시된 CCL에 따르지 않습니다. 전체 문서는 상업적 용도가 아니시라면 입맛에 맞게 수정하여 사용이 가능 하십니다만, 템플릿에 포함되어 있는 이미지 등은 저작권의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개별 요소들을 본 템플릿 이외의 용도로 임의 편집 및 배포 등을 절대로 금합니다. 배포는 본 블로그를 통해서만 이뤄지도록 협조 부탁 드립니다.

궁금하신 점은 댓글이나 방명록에 남겨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
(담아가실 땐 덧글 하나 남겨주시는 센스!!! ^^)


Starpoint 표지 모습

Starpoint 표지 모습


Starpoint 간지 모습

Starpoint 간지 모습


Starpoint 본문 모습

Starpoint 본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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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3 15:10 2009/07/13 15:10

Feel the Freeism

from Me2Day 2009/07/11 04:33
  • 보고 문서 3일째… 한 가지 일을 오래 해서 그런가… 몸이 아프다.(프로젝트보고,기획서,어깨결림,업무과중)2009-07-10 14:27:07

이 글은 freeism님의 2009년 7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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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1 04:33 2009/07/11 04:33


개인적으로는 참 궁금했습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 대표님께서 '~~~소장은 다녀와야 되는거 아냐?'라고 하실 때 부끄러웠습니다.
왜 이리 일상에 치여 이런 이슈를 직접 볼 기회를 놓쳤을까 싶어서요.

국산 운영체제... 정말 어찌 보면 꿈 같은 이야기 입니다.
정말 정말 미안한 말이지만 저 부터도 '쓸께~!!' 라고 이야기를 못하겠거든요.
그래도 정말 누군가는 일 저질러 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게 바로 OS겠지요.

그리고 결국엔 Tmax가 저질러줬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아직은 가야할 길이 멀어보이는 군요.

UI가 윈도우와 같은 건 전혀 문제가 안됩니다.
오히려 윈도우도 초창기 개념과 기본은 애플OS를 따라하면서 시작한거니까요.
UI나 기본 인터페이스는 같게(나쁜말로 배껴서) 가는 것은 사용자의 진입 장벽을 낮출 수 있다는 점에서 오히려 환영입니다.
어설픈 독자적 UI가 얼마나 많은 전자제품과 소프트웨어를 사장시켰습니까...;;;

하지만 성능의 안정성은 정말 아직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직접 눈으로 본 것도 아니지만, '그럼 되는게 뭐에요?' 라는 질문에 답할 수 없다면 이건 정말 문제가 있는 거지요.
'국산'이기에 아량을 베풀어 줄 수 있는 시절은 이미 저 세월에 묻혀버렸습니다.
그 만큼 국산의 타이틀을 달고 나오는 제품들의 품질이 우수해 졌기 때문이죠.

더욱이 이건 application이 아니라 OS 입니다.
버그 패치(물론 있지만) 등으로 이야기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는거죠.
사용자들이 가장 화내는 부분 중의 하나는 대다수의 사용자들을 '유료 베타 테스터'로 만들었을 때 입니다.
뭐...
긴말을 하지 않겠습니다.

Tmax... 적어도 제 기준에서는 필요하신 일을 하신 겁니다.
그리고 응원해 드리고 싶습니다.
정품 발매되서 인터넷만 불편 없다면 '재미'로라도 구매해 드리겠습니다.
(나쁜 의미 아닙니다. 오해는 말아 주십시오.)

하지만, 지금 이 모습은 안됩니다.
2% 부족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류가 있거나 호환이 안되는 것도 용서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모든게 다 잘 될 수 있다면 이미 누군가가 했을 겁니다.
하지만 최소한 마우스는 안 버벅대야 하고, 인터넷은 잘 되야 합니다.

힘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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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7 18:18 2009/07/07 18:18

픽셀(점)의 힘

from Principles of BWD 2009/06/09 12:03
:: Pre-Post
이 글은 강좌/강의를 목적으로 쓴 글이 아닙니다. 주변의 일상적이면서 소소한 디자인 이야기를 하는 것 입니다. ^^;; 조금 틀린 점이 있더라도 너그러이 봐주세요~ ^^
궁금하신 점이나 의견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형체(Shape)는 점, 선, 면으로 이뤄져있다는 건 익히 아시는 내용일 겁니다.
점과 점 사이를 이으면 선이 되고, 선의 시작과 끝이 맞붙으면 면이 되는 원리인거죠.
뭐... 개인적으로는 선이고 면이고 다 필요 없고, 세상은 그냥 '점'으로만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 (점이 모이면 선이 되고, 면이 되니까요.)

모니터 화면에서는 이런 '점'을 픽셀(Pixel)이라고 부르죠.
꼭 그래픽 디자인의 영역이 아니라고 해도, 일반분들도 '픽셀'의 개념을 많이 아시게 된 것은 이미 오래된 일입니다.
모니터 부터 LCD TV, 휴대용 기기의 액정에 이르기까지 이미 우리는 어쩌면 '점' 보다도 '픽셀'과 더 가까이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이런 픽셀을 기반으로 작품을 형성하는 것을 '픽셀 아트(Pixel Art)'라고 합니다.
위키디피아의 정의를 따르자면, 픽셀 아트란 디지털 아트의 한 형태이며,  한 이미지를 픽셀 수준에서 편집이 가능한 래스터 방식의 그래픽 소프트웨어(쉽게 생각해서 포토샵 입니다)를 이용하여 만드는 것을 말합니다. 대게 오래된 컴퓨터나 비디오 게임, 그리고 핸드폰 게임등에서 이런 그래픽 방식을 사용하고 있죠.

하지만 이런 픽셀 단위의 작업물은 '옛날' 방식으로만 활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최근에 나오는 게임들도 이런 픽셀 단위의 그래픽 작업물을 기반으로 만들고는 합니다. 캐릭터 뿐만이 아니라, 인터페이스, 배경 등 많은 부분 또는 전체가 픽셀 아트를 기반으로 만들어지고 있죠.
반대로 모바일 기기와 같은 환경에서는 기기의 성능이 발전함에 따라 초소형 기기에서 3D와 같은 기술적 응용을 펼치고는 합니다.

던전앤파이터 캐릭터

픽셀 아트를 이용한 최근 게임(던전앤파이터)


싸이월드

픽셀 아트를 이용한 웹서비스(싸이월드)


저도 학창 시설(이미 오래전이군요;;; )에 게임 제작 모임에 참여했을 때, 흔히 말하는 이 '도트 노가다'를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 그 당시에는 이 도트 노가다를 '너무' 좋아해서 몇몇 작업물들도 만들곤 했었죠.

도트 작품 1

동아리 홈피 대문용 작업물


도트 작품 2

밑의 싸이월드 주소는 잊어주세요;;


하도 좋아해서 도트 찍는 법에 대한 강좌도 올리곤 했었죠. -_-;;
(오랫동안 묻혀있던 글들이 살아났군요. ^^;; 각 강좌명을 클릭하면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
기사(Knight) 그리기
- 도트로 플레이스테이션 패드 만들기
- 파이널판타지 9 비비(등장인물) 도트로 리터칭 하기
- 도트로 간단+귀여운 자물쇠 만들기

이 중 3번째 '..도트로 리터칭 하기'는 바로 위의 작례 중 첫 번째와 같이 사진을 픽셀 아트의 느낌으로 바꾸는 법에 대한 강좌입니다. 하지만 오래전 강좌로 포토샵 7 버전을 기준으로 기능 설명이 되어 있어요. 조금 감안하셔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정도는 '애들 장난' 수준이죠.
이 세상의 어떤 분야에나 괴물 or 외계인은 항상 존재하는 법이거든요. 사실 픽셀 아트는 요령과 스킬도 필요하지만 엄청난 감각과 노력, 그리고 끈기를 요구하는 작업입니다. 매우 작은 공간에 한정된 자원(점의 수, 색깔 수)으로 보여주고자 하는 바를 모두 표현해야 하기 때문이죠.

(이런 분들은 '픽셀 아티스트'라고도 하고 국내에서는 '도트 디자이너(Dot Designer)'라고 주로 부르고 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픽셀 아티스트가 더 좋더군요. 도트 디자이너란 용어가 너무 노가다성만 강조한 경향이 되어 버려서요...;;; 그냥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

이런 픽셀 아트의 진짜 작가들의 작품도 인터넷에서 쉽게 만나실 수 있습니다.
아래 사이트는
독일의 픽셀 아트 그룹인 eBoy 란 곳입니다. 정말 '후덜덜'한 작품들을 만나 실 수 있습니다.

픽셀 아트 디자이너

꼭 구경해 보세요!!!


웹 디자인을 하면서도 이런 픽셀의 중요성은 더 할나위 없습니다.

제한된 화면 해상도에 디자이너가(또는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모든 것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점'하나도 허투루게 쓸 쑤 없기 때문이죠. 또한 아이콘이나 버튼과 같이 작게 표현되는 개체는 이런 픽셀 단위의 작업 & 마무리가 매우 중요하게 됩니다. 꼭 사이트 전체를 픽셀 아트로 작업할 필요는 없지만 깔끔한 레이아웃의 마무리나 배경 패턴의 적용 등과 같은 부분은 반드시 픽셀 단위의 마무리 작업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웹 사이트에서의 픽셀 단위 작업

깔끔함의 끝은 결국 픽셀입니다.



일부 디자이너들은 이런 픽셀 작업의 영감을 얻거나 활용을 위해
방대한 양의 소스를 가지고 있고 공유도 하고 있습니다.

픽셀 소스를 공유하는 사이트

픽셀 소스를 공유하는 사이트



폰트 사용에서도 마찬가지지요. 상대적으로 작게 쓰이는 글자의 경우에는 안티 앨리어싱(Anti-Aliasing)을 비활성화해서 픽셀을 드러내는 것이 오히려 더 가독성이 높아기지 때문에, 타이포그래피를 하면서 작은 글자의 경우에는 픽셀 단위로 다듬어 주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느게 더 좋나요?


이렇듯 디지털 아트(웹 디자인 포함)의 세계에서 픽셀(점)은 아직도 큰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이죠. '님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를 찍으면~' (남이 되죠. 후후) 이 노래 가사처럼 분명 '점'에는 커다란 힘이 있습니다.

정신을 못차리는 기술의 발전 덕분에 3D의 힘에 억눌려 살고 있는 세상이지만, 3D로 렌더링 된 이미지들도 결과적으로는 픽셀이라는 작은 것들이 모여있는 것입니다.
오늘은 한 번 픽셀 아티스트가 되어 보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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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9 12:03 2009/06/09 12:03

사용자 삽입 이미지

:: Pre-Post

이곳에서 하는 이야기들은 강좌나 강의라기 보다는 우리 주변의 디자인적 요소를 통해 다양한 생각을 함께하기 위한 꺼리들 입니다. 너무 부담스러운 눈빛[!!!]으로 봐주지 말아주세요~ ^^
또한 가급적 웹사이트 디자인과 관련지어 이야기를 해보겠지만, 그렇다고 '원리'가 변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본문의 내용은 꼭 웹사이트 디자인에 한정되지는 않을 겁니다.
(Latest Update : 2009. 5. 28)


최근에 아주 저를 헤어나오지 못하게 하는 아이템이 생겼습니다.
바로 '건프라'라고 불리는 건담 프라모델이죠.
뭐... 관심이 별로 없으신 분들은 그냥 '장난감'이라고 부르시기도 합니다. ㅠ_-;;;

각설하고...

사실 상업 미술은 순수 미술에 비해 매우 마케팅적 요소가 강하게 묻어납니다.
아니, 강하게가 아니라 마케팅을 고려하지 않은 상업 미술은 의미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특히 색의 선택은 매우 개인적이고 감각적인 영역이면서, 그렇기 때문에 더 계획적이고 의도적인 영역이기도 합니다.

우선 다음 색들을 한 번 보실까요??

흰색, 빨강, 파랑, 노랑, 진회색

뭐가 생각나시나요?


위 색깔들을 보시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대한민국? 음... 스포츠카? 아무 생각 없으신가요? ^^;;;

네~~ 이 시점에서 저는 '건담'이라는 대답이 듣고 싶었습니다~ = ㅂ=

뭐. 건담이 만화, 로보트, 장난감... 이라는 이유로 전혀 관심이 없으신 분들을 제외하고, 일본 애니 좀 좋아하시거나, 메카닉류를 좀 좋아하시거나 하면 건담을 떠올리시는 분이 많으셨을 겁니다.

건담의 모습들

출처:달롱넷(dalong.net)

건담을 죽~놓고 보면 시대가 변하면서 점점 꽃미남이 되가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흠...

대략적으로 시리즈가 변해도 색의 사용이 비슷비슷한 걸 알 수 있습니다.
물론 같은 파란색이라도 각 시리즈마다 그 농도나 채도가 다르고, 심지어 어떤 시리즈에서는 파란색은 아예 없고, 곤색으로 대처를 해버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일단 기본적인 색상의 사용 컨셉은 동일하죠.

색상심리학에서 봤을 때 건담을 구성하는 색들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의미를 가집니다.

  • 흰색 : 깨끗함, 완벽함, 빛, 순수를 의미합니다.
  • 빨강 : 자극적이며, 성격이 뚜렷합니다. 정열을 의미하며, 매우 역동적인 느낌을 줍니다.
  • 파랑 : 개방, 현명함, 신뢰를 상징합니다. 안정감을 전달해 주기도 합니다.
  • 노랑 : 매우 활동적이며 눈에 띄는 색입니다. 기운이 넘치는 느낌을 주게 되죠.
  • 검정(짙은 회색) : 권력과 우아함, 힘 등을 상징합니다.
(출처: Beautiful Web Deisgn: 좋아 보이는 웹사이트를 만드는 원리)

물론 가장 처음 건담이라는 애니메이션 시리즈가 시작되었을 때, 메카닉 디자이너가 저런 색의 의미를 고려하고 디자인을 했을까는 (현재로선)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각 색의 의미를 가만히 곱씹어보면 아주 전형적인 '주인공 기체'의 색 조합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착한편이니깐 '흰색'을 기본 베이스로, '파랑(또는 곤색)'을 통해 안정적이고 현명함의 느낌을, '빨강'과 '노랑'으로 포인트를 줌으로써 단조로울 수 있는 색 조합에 흥미를 더해주고, 더불어 활동적이고 역동적인 느낌을, 마지막으로 '검정색'을 통해 기계적인 느낌을 포함하면서 동시에 힘이라는 키워드를 실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만히보면 흰색과 검정색(무채색)을 제외한 나머지 색상들은 공교롭게도[!!] 보색 설계(위치 상으로는 분할 보색 또는 3색 설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건담에 사용된 색상 설계

건담에 사용된 색상 설계


보색 설계란 색상환의 서로 반대편에 있는 색들로 전체적인 배색을 구성하는 것을 말합니다.
사실 색에 대한 감각과 현재 만들고 있는 것에 대한 정확한 의미 규정이 없으면 다소 적용하기 힘든 배색 구조이긴 합니다. 촌스러워 보이기 십상이거든요...

근데 보색 설계에는 주요한 특징이 하나 있는데... 바로 어린이들이 매력적으로 받아들이는 색 조합이라는 점입니다. 흔히 '애들은 참 알록달록한 걸 좋아해'라는 말을 하는 것 처럼요.
(출처:
Beautiful Web Deisgn: 좋아 보이는 웹사이트를 만드는 원리)

아주 오래 전 건담이라는 애니메이션 시리즈가 시작되면서 분명 이런 부분들을 고려하여 메카닉을 디자인 했을 겁니다. 그리고 그것이 자연스럽게(또는 의도적으로) 브랜딩화 되면서 건담이라는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기체'는 자연스럽게 위에서 말한 기본 컬러들과 색상 설계를 활용하고 있는 것이지요.

물론 현재에는 주인공'급' 기체라고 해서 반드시 이 색상 설계를 따르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런 색상을 '과감하게' 벗어난 디자인의 건담이 등장하면 건담팬들은 살짝 '당황'하기도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을 겁니다. ^^

최근작 '건담 더블오'에 등장한 기체들

최근작 '건담 더블오'에 등장한 기체들


참고로 위의 사진은 건담 시리즈의 최근작인 '건담 더블오'에 등장한 주인공급 기체들이죠.
모두 건담입니다만... 건담의 전형적인 색상설계를 따르고 있지는 않습니다. ^^
그래도 가장 왼쪽의 주인공X2급 기체는 역시나 건담의 기본 색상 설계를 따르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디자인에서도 이 이론은 변하지 않고 적용될 겁니다.
말씀드린 것 처럼 '보색'이라는 것이 해당 사이트의 성격을 정확하게 파악한 후, 색상 설계를 구성해야만 '매우 촌스러우면서도 멋드러지게 어울리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러다보니 '가급적 쓰지말라'고 하는 이야기도 자주 나오게 되죠.;;;


(상기 두 사이트는 현재 리뉴얼을 하거나 리뉴얼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URL을 따라 들어가셔도 스크린 샷의 모습을 보시긴 어렵겠네요;;; )

하지만 중요한 것은 디자인을 함에 있어서 '정답'은 없다는 겁니다.
어쩔 때는 과감한 보색 설계의 적용이 뜻하지 않은 좋은 효과를 가져올 수 도 있겠죠. ^^
하지만 그런 '대박'을 꿈꾸기 보다는 조금씩 색의 의미와 색상 설계의 원리를 익혀서, 철저한 계획하에 적용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할 겁니다.
분명 보색 설계라는 것은 무미건조한 모니터 앞에 앉은 사용자들에게 조금이라도 흥미로움을 전달해 줄수 있는 강력한 무기 중의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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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2:22 2009/05/27 12:2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웹과 함께하면서 한글 서체(폰트)가 '모자라다'는 것은 하루 이틀의 이야기가 아니죠.
다양한 시도와 노력이 이뤄지고는 있지만, 한글이라는 언어를 고려하지 않고(아니 못하고가 맞겠죠. ^^;; ) 만들어진 시스템 위에서 일어나는 일이라 사실 한계는 자명합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한글은 포기할 수 없는 그 무엇이겠죠. ^^

개인적으로는 '손글씨'를 참 좋아하는 편입니다. 제 스스로에게 예술적 감각이나 응용 능력이 더 있었다면 저도
캘리그라피를 정식으로 해보고 싶었을 겁니다.

하지만, 이건 뭐 아무나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우리 '수준'에서는 서체를 활용하는게 딱!!!이겠죠. ^^ 근데 이게 또... 유행하는 말로 '간지'나는 손글씨 폰트를 구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닙니다.

이번에 네이버가
손글씨 공모전을 하네요. ^^



네이버 손글씨 공모전

네이버 손글씨 공모전



전 글씨를 그다지 이쁘게 쓰는 편이 아니어서 참가 의사는 별로 없지만, 글씨를 조금 정갈히 쓰시는 분이라면 한 번 참가해 보셔도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수상작은 서체로도 제작되어서 공개된다고 하니!!! + _+)

응모 기간도 길고, 실제 서체가 공개 되기 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리겠지만, 매우 기대되는 소식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꼭 내용을 구경해보시고, 좋은 글씨를 가지신 분들 많이 참여하셔서 또 하나의 소중한 우리 서체가 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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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5 23:19 2009/05/25 23:19
디자인 커뮤니티를 하나 추천해 드릴까 합니다.
물론 아시고 계시는 분들도 많으실꺼라 생각하지만, 혹시 모르셨거나, 디자인 영역에 아직 발을 깊이 담그지 않으신 분들을에게 도움이 될까 해서요. ^^

네이버 카페의 '로고 세상'이라는 곳 입니다.

로고 세상 대문

로고 세상 대문(봄버전)... 산뜻하죠? ^^


저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눈팅을 하러 자주 들어가는 편입니다. ^^
카페 이름이 '로고 세상'이지만... ^^:;
디자인 분야의 전반적인 부분들을 모두 만나실 수 있는 곳 입니다.

카페를 가입해야 하는 불편함[!!!]은 있지만, 번거로움을 걷어낼 만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곳이기에 소개해 드립니다.

'로고 세상'으로 가시려면 아래 URL을 클릭해 주세요~~ ^^
http://cafe.naver.com/logosesang.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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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1 13:50 2009/05/21 13:50
두 번째 건프라 입니다. ^ -^)
지난 번
SD 데스티니 건담으로 입문을 마쳤고, 이번엔 그 경험[!!]을 살려 또 만들었습니다.
완성한지는 꽤 됐는데... 이제야 글을 올려보네요. ^^;;;
그럼 사진 갑니다~~

서민 모델러의 팁!!!
작은 부품을 도색(물론 마커 도색입니다... 아직은... OTL)할 때 잡고 칠하기가 무척 불편하죠;;; 말릴 때 놔둘 때도 마땅찮고...
그래서 저는 집게로 이렇게 해봤습니다. ^^
집게를 저건 가로로 눕혀놨는데, 부품을 잘 물려서 세로로 세워놔도 됩니다~~ ^^

가난한 모델러 팁 : 집게 활용

가난한 모델러 팁 : 집게 활용


제작기는 다음에 더 실력이 쌓이면 그 때 써볼께요...
아직은... ㅠㅠ 그냥 바로 완성 모습으로 ㄱㄱ~~
아래 펼치기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SD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 완성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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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9 23:40 2009/05/19 23:40